면접 좌절ㅠㅠ
 열혈컴도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03 , 2010/03/24 13:15

대기업 가보려고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스펙만들었더니 서류는 통과해도 면접 좌절이네요ㅠㅠ

시사, 전공, 기타등등 질문에 일관성이 없어요. 중구난방으로 막물어보고 아는 사람 손 막 이렇고...

다른 분들 학벌 좋다고 막 더물어보고, 난 찬밥신세고 아는 내용도 없고 10개 물어보는데 저한데 2개...ㅠㅠ

영어로 상황극 비스무리 얘기하고 난 질문도 이해가 안되고, 혼자 영어로 자기소개나 하고 있고ㅠㅠ

마지막으로 한마디도 옆사람들한데 기회도 뺐기고 대기업은 힘드네요...

내일도 면접인데 우울하네요...기술직인데 영어 잘해야되는게 이해가 안되요.ㅠㅠ 해외사업부 지원한 것도 아닌데ㅠㅠ

도대체 나한데는 노래하고 개인기는 왜 시켜보신 것임...정말 궁금하네요.

면접 많이 보신분 노하우좀...부탁해요...이걸 안다고 달라지는 것은 별로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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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잘했어요 / 10-03-24 13:3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디 직장을 다닌적은 없지만 처음 그림 배운다고 모 작가분 문하생 들어갈때 그림 들고 갔을때의 떨림이 기억 나네요
벌써 23년전인가...
화이팅 하시고 후회없는 선택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4 15:30/ 이댓글에댓글달기
  면접관이 요구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질문들을 골라가면서 냅니다. 잘 고민해보십시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4 17:48/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면접은 자기주관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4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이들면서 보니 면접관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고 일하는 스타일이나 사는 스타일 성격 관심 고민도 다 제각각인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보통 사람이라는 것. 나한테 높은 점수주는 사람은 같이 일하면 좋은 것이 대체적으로 스타일이 맞다는 것. 성격보고 결혼할 사람 고르는것과 성격보고 면접관 고르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작은 회사일 경우고 큰 회사 경우는 면접관과 내가 같이 일할 경우는 전혀 없으니 많이 틀리겠군요. 근데 요즘은 면접 질문때문에 면접관들도 고민이 좀 되는 모양같네요.
  때쥐신산 / 10-03-24 19: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정답은 없죠. 요즘 윗분들은 판에박힌듯한 답변과 창의성없는 인재는 선뜻 내키시지 않는듯합니다. 제희가 모시고있는 본부장님도 그런말씀을 사석에서 하셨구요.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어려운때 오히려 진지하면서도 산뜻한 답변이 좋습니다.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4 20:12/ 이댓글에댓글달기
  첫 면접은 아니시겠죠...
면접시 질문엔 정답을 원하는게 아닌것도 사실이고...
그저 잘 보시라는 말밖에는...
  네오마인드 / 10-03-24 20:24/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셈 ㅠㅠ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24 21:21/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직인데 영어가 필요없지는 않지요. 올라갈수록 영어가 필요해집니다. 뭐, 저도 입사를 위한 토익/토플 점수 올리기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영어 실력은 중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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