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영화는 이것 말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비와 눈이 올때, 가방 들고, 우산들고, 사람 비좁은 버스/전철 타는 것 보다 그냥 자기차 끌고, 넓찍하게 편하게 음악 들으면서 출근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길이 안 막힌다는 전제하에..-0-)y-~ 휴 ps - 오늘은 그나마 선방으로 38분 걸렸군요.. 원당역(3호선) -> 수색역(디지털 미디어 시티 역 6호선) 밤에는 25분 걸리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