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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고플 때는
Scavenger
조회 :
2178 ,
2010/03/31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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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면 좋군요. 며칠동안 반찬으로 김과 고추장, 나물만 먹다 보니 평소대로
시간을 맞춰서 먹었는데도 금방 배가 고파져서 오전 11시도 되기 전에 식권을 살
뻔 했습니다.
꾹 참고 학교 식당에서 물만 세 잔 마시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공복감이 해소되어
서 다행입니다.
오늘 아침에 김과 나물도 떨어져서 곤란했는데 마침 고모가 반찬을 해놨으니 가져
오라고 전화를 주셔서 다행이군요. 몇 시간 더 참고 고모 집에 들러서 점심 식사를
한 뒤 반찬을 받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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