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사라졌나..ㅡㅡ
 참 잘했어요
 조회 : 1943 , 2010/03/31 15:29
예전에는 이런일 터지면 왜놈 대사관 앞에 가서 밤도 새고 경찰 서장인가 묵인하에 계란도 던지고 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오히려 전경한테 두둘겨 맞기도 하고 바지도 찢어 먹고 오는 바람에 이젠 가는것도 귀챦음..
바지를 다 찢어먹고 와서 마누라 눈치도 보이고...
가면 늘 뵙는 반가운 분도 계시고 서로 밤 새면서 어디선가 오는 야식에 보약도 얻어 먹고 낮이면 기념촬영이나 하러 오는 무슨 무슨 단체들 흉도 보고 무슨 독립운동하는 기분으로 뿌듯했는데 이젠 그런 열혈 기운도 없슴...
아이씨 정말 애국심을 불 태워 줘야 하는데..
무기력증에 걸린 사람 같이 빈 껍데기만 덜렁덜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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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31 17: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ㅠ_ㅠ

참 잘했어요 님의 애국심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

참 잘했어요 / 10-03-31 18:28/
애국심보다는 제가 아는 원칙과 상식에서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부화뇌동을 한답니다
으음 그리고 요번에 군함 가라 앉았을때 차에 기름 떨어진거 아닌가 토낄 생각부터 한걸 보면 애국심과는 좀....ㅡㅡ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31 17: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야 뭐 대사관과 거리가 엄청 먼곳에 살다보니...ㅡㅡ;;;
또 잠잠하더니...갑자기 저러는 군요...ㅡㅡ;
어쩌면 정부에서 알고 있었으면서도 선거용으로 남겨놓으려다
침몰때문에 일부러 내 놓은 내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ㅡㅡ;;;

근데...미대사관앞에서 시위해야할 내용들은 넘치는데...
미대사관앞에서 시위한다는 말들은...들은적이 없으니...ㅡㅡ;;;
하긴 했다간 당장 잡혀가 몇년 못나올지도...ㅡㅇㅡ;;;
참 잘했어요 / 10-03-31 18:32/
저도 반공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라 미 대사관은 무슨 성역같은 곳으로 인식이 되어 있네요
그전까지는 노조니 전교조니 철거민.. 이런 단어들이 굉장히 부정적이고 꺼려 했었는데 그나마 근래에 인식이 바뀌었답니다 ..
교육과 방송 언론이 사람을 세뇌 시키는 힘은 정말 무서운듯..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1 0:12/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사관 참 가깝죠. -_-;;
선지해장국 자주 먹는곳 옆에 있으니 -_-;
  네오마인드 / 10-04-01 2:27/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1 11:3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이번 정부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들고 일어나기도 했었지만 참... 이제는 좀 지친달까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3 14: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그냥 포기했어요 -_-; 이번 정권에는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죠.. 다만 선거로 대답해주려고 합니다-_- 진상 규명도 정권교체가 되면 그때가서 몰아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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