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누라한테 맞을짓 한것 같음...ㅜㅜ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이건 마누라한테 맞을짓 한것 같음...ㅜㅜ
참 잘했어요
조회 : 2444 , 2010/04/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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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삭제글이 있으면 보기 흉할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
애들 게임 관련된거 이제 사주지 좀 말라고 했는데 저번에 꽁돈 생긴거에 조금 보태서 질러 버렸습니다
내일 도착하니까 저녁이면 마누라한테 제가 쥐어 터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그러면 그럴수록 울 아들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장렬히 전사하는 아빠편을 들어 줄테니까 어디 해볼테면 해보라지요 ㅎㅎ

아들아! 아빠는 너희들을 위해 이렇게 산다아아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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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참 잘했어요 / 10-04-05 8:00/

	ㅎㅎ 만들고 자려고 했다가 헛발질.. 게시판만 아침부터 지저분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죄송..ㅜㅜ

	허접프로그래머 / 10-04-05 8:09/

	아침부터 채팅방이 생겼네요....^^;;

	주동성 / 10-04-05 8:56/

	11초 늦은 출석부였군요 ㅋㅋ

	란~ / 10-04-05 9:37/

	ㅋㅋ 출석부 작성할까 몇분 고민하다 작성했는데 고민 좀만 더했음 제가 채팅방 만들뻔...^^;;;

	진통제 / 10-04-05 10:04/

	출석부가 늦어서 ~~ 다시 채팅방으로 ㅋㅋ

	때쥐신산 / 10-04-05 10:34/

	흐음...^^ 혼나실수도 충분히 있겠는데요 ^^

	허접프로그래머 / 10-04-05 16:53/

	아핫...^^ 자식들을 위한 지름... 이라고는 하지만 웬지 참잘했어요 님의 취향이 반영된듯한 느낌이...;;

	네오마인드 / 10-04-05 1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박인생 / 10-04-05 17:17/

	혼나신다에 1유로를....~0~// 지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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