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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키우면서 드는 생각..
폰생폰사
조회 :
1953 ,
2010/04/06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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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분위기로 교육을 시켰지만,
요즘은 적당히 시키고,
자신도 적당히 자기의 생활을 갖고,
노후자금으로 적당히 가지고 있고가
아마 대세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지금 제 부모님이 모두 가게를 운영하시고,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가 없어 용돈을 드리고 있지 않은데,
이게 꽤 부담을 덜어주더군요.
또, 애들 교육도
남들이 하는 1명당 55~60만원
영어유치원만 보내지 않아도,
다른 애들하는 특별활동만 하지 않아도,
역시 부담이 덜 하더군요..
또한,
자산을 모두 자녀들에게 몰아 넣거나,
교육에 올인하고,
노후를 애들에게 기대는 것 자체를
지금 제 자신을 봐도
엄청 부담을 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적당히 적성에 맞는 교육 시키고,
자산도 최소 누워 잘 정도만 자식들 주고
(그래서, 서울 반지하 대지 8평짜리 빌라를 요즘 계속 알아보는 걸지도..
사 놓고, 애들 주고 알아서 살아라~)
나머지는 마눌님과 제가 말년까지
지낼자금으로 쓰고..ㅎㅎ
낼 모레 마흔이 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휴-0-)y-~
ps - 역시 공무원 9급 합격하면, 4년 대학등록금 일시불로 주마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지..ㅋㅋ
얘들아, 상금은 이미 준비 되었으니, 언능 합격이나 해라..이제 5살, 7살 이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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