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같이 패를 먼저 보여줘 버리다니...ㅡㅡ
 참 잘했어요
 조회 : 1882 , 2010/04/06 23:29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아마추어 같이 내 패를 먼저 보여줘 버렸다

네개를 맞았다고 신이 나서 상품을 쓸어 담으려는 찰나...

"잠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나의 손을 막아서는 다섯....개...
그는 가소롭다는듯 상품을 담기 시작하는데..
불길한 느낌이 문득...

조그만 신음 소리를 내며 그의 뒤에는 검은 물체의 그림자가...

두둥...

그는 여섯개를 맞은 사나이...두두둥...

그러나 그는 어두운 표정으로 미동도 하지  않았다....

들릴듯 말듯한 신음 소리만 입가에 .....

" 천..원 ...주고... 산...... 진..짜..였..으..면....."
너무나 아쉬워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을 움직이질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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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잘했어요 / 10-04-06 23:3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재미 없나요?... ㅡㅡa
타블렛으로 열심히 연습이나 하려고 일은 당분간 안하기로 했는데 아직 벗어 나지를 못하는듯...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6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썰렁 함니다 ㅠㅠ
미워잉 ㅠㅠ
참 잘했어요 / 10-04-06 23:41/
ㅎㅎ 너무 삐지지 마세요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7 0:12/ 이댓글에댓글달기
  훗... 세상에는 당첨된 자보다 당첨되지 않은 자가 더 많은 법입니다... ㅡㅡ+++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7 0:5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당청되는 사람들이 이익을 보는 거구요...ㅡㅇㅡ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7 1:02/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였으면 .............

정말 가슴이 찡 하네요 .... 메가톤급 후회와 함께 광안대교 구경갈듯 ...
  참 잘했어요 / 10-04-07 1:16/ 이댓글에댓글달기
  급하게 썼더니 내용 전달이 잘 안되었나 보네요..ㅜ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정을 가했습니다..
갈수록 감각이 덜어져 간당..ㅜㅜ
  네오마인드 / 10-04-07 1:49/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07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글이랑 내용이 바뀌고 추가되었네요...^^;;;
  야이야이야 / 10-04-07 19:49/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네요 ㅋㅋ후회는 많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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