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너무나 자상한 남편...^^
 참 잘했어요
 조회 : 1769 , 2010/04/21 04:52
새벽에 담배가 떨어졌네요
멀리 편의점까지 갔다 와야 하는데...
마눌님 자다가 깨서 서방님 없으면 놀랠까봐...

자는 마눌님 깨워서 ..

" 나 담배 사러 갔다 올께 "
".......응..?."
" 담배 사러 갔다 온다고..."
" ....응...."
" 깨서 내가 없다고 놀래지 마라."
"....응.."
" 그럼 담배 사러 갔다 올테니까 자라..."
".........."

그리고 담배를 사러 갔다 왔답니다
아유 난 너무 자상한 남편 같애...ㅎㅎ

............

그렇습니다

울 동네 편의점은 너무 멉니다..
새벽에 혼자 담배 사러 가려면 심심해요...

자란다고 계속 자는 마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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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9: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너무 담배를 좋아하셔서 저는 좋아하지 않게 되더군요.
길에서 앞서 가는 분이 담배피면, 제가 앞으로 뛰어나가 가는 스타일이다보니..
그렇다고 담배값이 폭등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뭔소리? ㅎㅎ)
참 잘했어요 / 10-04-21 9:19/
ㅎㅎ 저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잘 안되네요..
저희 아버님 말씀이 마누라는 끊어도 담배는 못 끊는다고 하셨는데 괜한걸 친구놈한테 배워가지고...ㅜ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9:43/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담배... 이젠 그냥 피우고 살아야지... 하고 단념했습니다....;;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담배... 이젠 그냥 피우고 살아야지... 하고 단념했습니다....;; (2)
  참 잘했어요 / 10-04-21 1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 참 제가 자상한 남편이라니까요 ~
담배 이야기만...ㅜㅜ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10:38/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자는 부인 깨우지 않으려면
담배도 올해부턴 끊어야지...ㅎ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11:02/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상한 남편..
나중에 마누리 깨우면 머가 날라올꺼 같은..
  네오마인드 / 10-04-21 12:20/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 죽어도못ㄲ,ㅡㄶ겟습니다 ㅠ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1 14:16/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나 자상하신것 같네요. ㅎㅎㅎㅎ;;
참 잘했어요 / 10-04-21 15:45/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듣고 싶었는데 다들 담배 이야기만...ㅜㅜ
  내모선장 / 10-04-22 9:20/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마눌님이 잠결이라 그 이야기 제대로 기억하셨을지가 나름 의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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