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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너무나 자상한 남편...^^
참 잘했어요
조회 :
1769 ,
2010/04/21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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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담배가 떨어졌네요
멀리 편의점까지 갔다 와야 하는데...
마눌님 자다가 깨서 서방님 없으면 놀랠까봐...
자는 마눌님 깨워서 ..
" 나 담배 사러 갔다 올께 "
".......응..?."
" 담배 사러 갔다 온다고..."
" ....응...."
" 깨서 내가 없다고 놀래지 마라."
"....응.."
" 그럼 담배 사러 갔다 올테니까 자라..."
".........."
그리고 담배를 사러 갔다 왔답니다
아유 난 너무 자상한 남편 같애...ㅎㅎ
............
그렇습니다
울 동네 편의점은 너무 멉니다..
새벽에 혼자 담배 사러 가려면 심심해요...
자란다고 계속 자는 마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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