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참 더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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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98 , 2010/04/28 12:48
우선 걸러내지 않고 나오는데로 제목을 적어 죄송합니다...

필요한게 있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끌리는 제품 체험기 이벤트가 있길래 오랜만에 신청했는데 덜컥 걸렸습니다.

물건 수령후 체험에 앞서 주관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우수 사용기 선정 필테더군요...

재주는 메주지만 사람이다 보니 욕심이 생겨 열심히 해볼까 생각....

하지만 잠시후 선정자 발표를 보는 순간 허걱...

신청도 선정도 안된 두명 이름이 보입니다...

기분 상당히 상하네요...

또 없는 재주로 검색.....검색......검색.....

인터넷이 참 편하긴 하네요...

이름, 전화번호, 지역, 기타등등 모두 ...쉽게 찾았고 

마음만 먹으면 하늘의 별도 달도 딸수 있는곳이 인터넷...ㅎㅎ

참 대단한 두분 이더군요...

전문 리뷰어, 프린랜서 기자라고 하는 양반들이며 

필테랍시고 대충 올린후 장터에 팔아먹기도 잘하는 양반들이네요....

제품 뜯지도 않았는데 반납할지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필테를 남길지 고민중 입니다...

제품에 많이 끌렸었는데 제품에도 제조사 유통사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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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2:49/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ㅜㅜ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2:53/
대부분 그렇죠...
그래도 눈에 띄게 대놓고 들러리를 세우니..ㅠㅠ
알면서도 전 제가 걸리면 한바탕 뒤엎는 성격이라...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솔직히 저런 전문 리뷰어나 프리랜서 기자라는 것도 직업이니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솔직히 기분나쁘군요. 강력하게 문제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2:59/
빠져나가지 못하게 자료수집 중 입니다...
뭐 이미 다 모으긴 했지만...
강력하게 문제 삼아도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이벤트를 가장한 직원들 나눠먹기 뒤엎어나도 변함은 없더군요...
가장 문제는 그런곳에 회원들이 계속 따라다녀 준다는거죠...
허접한거 몇개 공짜로 얻어서 뭐 하겠다고...
그런곳들 완전 망할때까지 등돌려줘야 세상이 변할텐데...ㅠ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06/ 이댓글에댓글달기
  갑자기... 어떤 물건인지 무지 무지 궁금해진다는.... 그냥 확... 질러버리시길...
들러리라도 신청자중에서 뽑았다면 그나마 참아줄텐데...
이건뭐 너무 대 놓고 일처리를 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피의 보복을~~~^^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11/
이젠 다른분들이 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보일때마다 터뜨렸더니 이젠 재미로 이벤트 신청 할 수 있는곳도
몇곳 안남았네요...ㅠㅠ
다른 분들과 비슷비슷하게 살아야 하는것인지...ㅠㅠ
이벤트 신청하고 싶은데 가입된 사이트도 이젠 몇곳 안남았고...
보드나라는 이벤트 신청해도 한번도 안주고...ㅠㅠ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10/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딘지 궁금해지네요.
아주 한번 크게 망신을 당해야 되는데...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13/
지금 우수체험기 이벤트 하는곳 몇곳 없을거 같은데요...
제가 신청 컴퓨터쪽이겠죠...ㅎㅎ
  아들만 둘 / 10-04-28 13:32/ 이댓글에댓글달기
  두어달 전에 케이블TV 채널에 경품 당첨만으로 사는 사람 이야기가 나오던데 나름대로 굉장한 노력과 정성과 시간이 들어 가더군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43/
제대로 열심히 신청해서 먹고 산다면 그건 대단한것이죠...
  때쥐신산 / 10-04-28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정신건강에 무시하시는것이 이롭다고 사료되옵니다. ^^
작은것에서부터 질서를 지켜야 법이 바로서는것인데...
요즘 법은 만드는분들과 이용해서 밥먹고 사시는분, 그리고 기업들이 제일로 안지키죠 -_-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3:44/
쉽게 바뀌지 않을거란건 알지만...
내가 살아가고 내가족 내아이가 우리들이 살아가야하는 곳이기에...
내가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해주겠지...나서 주겠지 그렇게만 있다면
세상이 변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똑바로 살아갈까요?
때쥐신산 / 10-04-28 20:06/
제가 드리는 말씀은...방관하자의 뜻이 아니라 거부하시라는 뜻입니다 ^^
  폭부양군 ryol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8 18:48/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슨일인가요 ??

잠시 잠수탔다가 왔더니 ~~~
다른글도 정독을 해봐야 할듯 ㅠㅠ

화푸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빠져요 ㅠㅠ
  하누리 / 10-04-28 23:18/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부터인가 필테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더니, 소비자 입장이 아닌, 회사입장의 글을 올리는 것을 많이 보았답니다. 그래서, 구매자들에 손해?를 입히는 결과를 낳는, 책임을 지지 못하는 사람들..얼마 후, 중고장터에서 판매를 하는.. 이젠, 소심껏 필테를 작성하는 글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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