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아보자... :: 보드나라

바로 잡아보자...
nift

조회 : 1967 , 2010/04/28 15:13

전문리뷰어?(실력보면 헐...) 프리랜서기자(기자증보자할까) 두명은 제외 시켰고

제품은 돌려준다하니 필테안써도 되니 사용만 해달라하고...

이렇게 쉽게 필테도 끝낼수 있네요...

남들처럼 더러우면 피하고 남의일엔 끼어들지않고 그렇게 쉽게 살지못하고..

모난돌로 찍혀가며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지...

또 다른 복병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신청자분들께 좋은 일이 있길 바래 봅니다...

제가 여기서 끝낼거 같으신가요...그건 상상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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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 10-04-28 15:17/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왠지 무섭 과연 호

	nift / 10-04-28 15:45/
	힘없는 제게 바라시기는...

아들만 둘 / 10-04-28 15:2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저도 3학년때 1반이라 제가 신청하면 일반 신청자고 제가 가는 음식점은 일반 음식점이고 제가 버리는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
쿨럭...죄송 ㅡㅡ

	nift / 10-04-28 15:45/
	헐~~~~

허접프로그래머

/ 10-04-28 15:52/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상은 순리대로, 정해진 규칙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소한 일에 편의를 봐주게 되면 그만큼 손해보는 사람이 생기게 되는 것이 당연한 건데, 그런 것을 무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되어 버렸네요.

비리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서 비리는 저지르지 않겠다고 사소한 일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보고 싶은데, 그렇게 살다보니 제 집사람조차 제가 재미없다고 합니다...^^;;

	nift / 10-04-28 15:58/
	악법도 법이라는데 지키면서 살아야죠.... 꼼꼼하게 살고 싶은데...꼼꼼하진 못하고 보이면 욱하는게 문제네요...ㅠㅠ

폰생폰사

/ 10-04-28 16: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순리대로 살지만 최대한 개인이익을 생길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행동하죠.
체면이나 남들이 싫어하는 별로 하지 않는 것 중에 저에게 이익이 될만하면 한다는..
모르고 무서워서 못 하는 것도 이익을 될만하면 한다는..

	nift / 10-04-28 16:21/
	이익을 쫒으며 살아본적이 없어서.... 돈은 따라오게 만들면서 살아야 한다더군요...ㅠㅠ 하지만 왜 안따라 주는지 생각은 늘 합니다...ㅠㅠ

	폰생폰사 / 10-04-28 19:26/
	돈을 따라오게 만들 재주는 없어서, 대략 돈이 올만한 위치를 선점하려 합니다. 쉽게 말해서 저평가 부동산을 사서, 오르면 판다랄까? 2번 시도해서 현재까지 모두 성공 했네요. 다음 3번째 시도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 찾고 있습니다.

	인생한방 / 10-04-28 16:21/

	댓글을 남기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도 저도 아닌 중간자의 평가밖에 할수 없다는...

	연지벌레 / 10-04-28 16:54/

	흠....인생선배님들 앞에서 세상의 비리를 논하기에는 내공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보고 환멸을 느끼면서..언제부터인가...무시하고 살아가게 되더군요..

	때쥐신산 / 10-04-28 20:12/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이 질투,시기,미움보다...무관심입니다. 무시하는것대신 거부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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