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벌레의 사는 이야기...(죄송합니다..자랑질입니다..;;;)

연지벌레의 사는 이야기...(죄송합니다..자랑질입니다..;;;)
연지벌레

조회 : 4056 , 2010/05/01 13:35

이번 주에 어머니 인터넷용 피씨도 맞춰드리고, 제 메인 교체 Q9550 -> i5-750 도 겸할 겸 이것저것 구매하였습니다.

자랑글에 극 알러지가 일어나는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 오늘 좀 전에.;;; 직거래로 구매한(중고입니다.) 인텔 코어 i5-750 프로세서입니다.
ASUS P7P55D 보드가 놀고 있고, Q9550에서 갈아타려고 구매했습니다~

▶ 46주차네요. 웃긴건 박스는 인텍 스티커인데 조회해보면 코잇 정품이라고 나옵니다. ㅎㅎ

▶ Lexa-S 케이스입니다. 아크릴 옆판을 지니면서, SSD 가이드가 기본으로 갖춰진 케이스로...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아래는 어머니 인터넷용 PC 구성을 위해 구입한 것들입니다.]
특이한 점은 케이스가...폭95mm 슬림케이스인데 ATX 파워 장착형입니다. 물론 깊이와 높이는 좀 됩니다.;;;

당분간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 겠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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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 10-05-01 13:41/

	업그레이드.. 좋으시겠어요...ㅠ.ㅠ 전 제 컴퓨터에 CPU/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하고나면 mITX로 미니서버를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부하자

/ 10-05-01 13:55/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 630 검색하니 연지벌레님이 코어i3-530, 프로푸스630, Q9550 을 비교한 글이 나오더군요. 연지벌레님 블로그 방문해서 봤어요. 플랫폼이 몇개나... ; 부럽습니다. 630 사려니 중고랑 새거랑 가격이 같더군요. ㅠ.ㅠ

ps. 그거보니 530 . 2.9-> 4.6기가오버 국민오버라 표현해놓아서 검색했더니 국민오버는 아니더군요. ;;

	연지벌레 / 10-05-03 17:37/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니 부끄럽네요.^^;;;

	진통제 / 10-05-01 14:25/

	업그레이드 하셨군요.. ㅎㅎㅎ

	Scavenger / 10-05-01 15:29/

	저도 오늘 도착한 라데온 HD 5770 사진을 올려봐야겠습니다.

	아들만 둘 / 10-05-01 15:48/

	ㅎㅎ 5월을 어찌 보내실려고...

	하누리 / 10-05-01 20:06/

	요즘 지름신을 억지로 막고 있기에 보지말았어야 했는데... 어찌됐든..부럽습니다.

	유리카 / 10-05-01 21:42/

	모니터에 비닐을 그대로 두셨군요. 지름을 축하드립니다~ 먼지가 많이 묻어서 안때는게 좋아서 그대로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내모선장 / 10-05-01 22:10/

	저도 전에 제 시퓨 AS문제때문에 시리얼 조회해보니 그런 일이 벌어지더군요. 대체 뭐가 어찌된건지...

	대박인생 / 10-05-02 16:38/

	부러움의 파도가 밀려 옵니다. 지름을 감축 드립니다. ^^

	때쥐신산 / 10-05-02 20:11/

	와우 ^^ 멋집니다. 저런제품을 언제쯤 써보려나..^^

슈퍼굼벵이

/ 10-05-02 2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머님은 샘프론 .... 연지님은 750 ....

불효도 보통 불효가 아닌듯 .... ㅠㅠ

	연지벌레 / 10-05-03 17:39/
	정곡을 찔리니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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