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에서 근무하면??
 진통제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76 , 2010/05/03 10:20
정확히 홍콩에서 근무할듯해서. -_-;

지금 막바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편하게 개발에만 몰두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신다고. (투자자왈)

솔찍히 한국에서 개발하기 무지 힘듭니다. 특히 인프라가 거의 바닥이죠..

멀 개발할려고해도 자료가 대기업위주로 되어 있다보니.. 

저 같은 개인 개발에이젼시나 개발자에겐 국내에서 자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들죠..

그래서 저의 경우는 대만 홍콩 중국 싱가폴 필리핀(요즘 전자쪽 공장이 무지 많이 지어지고 있죠. 특히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기 시작해서 ) 등 가서 업체와 미팅을 많이 하면서 자료 요청을 하고 있는 형편이라.. 머 간단한 개발할려고 해도 

비행기 숙식 머.포함하면 낭비가 넘 심해서. -_-;;

그래서 중국으로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딱 좋은건 홍콩에 개발지역에서의 사무실은 막강합니다. 보안도 그렇고.. 홍콩정부에서 많이 밀어주고 있죠..(중국정부군요;)

토요일부터 슬슬 입질이 오는거 같아서 아니..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내는 금액과 한달에 한번 중국을 오가며 버리는돈이냐..

편하게 인프라구축이 잘된 곳에서 편하게 일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쩝! 아직도 고민중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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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만 둘 / 10-05-03 10:42/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당은 언제 뜨실건지 그것도 고민 좀...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0:52/
원당은 저만 가기 머해서 몇분하고 같이 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ㅎㅎ
아들만 둘 / 10-05-03 11:01/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음력 4월 6일 (장인 생신) 음력 4월 13일 (마눌님 생신) 처제와 처남( 음력 4월인데 불려 가는날이 생일..처형빼고 모두 음력 4월임..ㅜㅜ)
양력 5월 14일 울 둘째 생일
양력 5월 31일 결혼 기념일...
아 석탄절이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 날도 어머니랑 절에 가는날입니다
그날도 어머니 댁에 가서 자는날이네요

위의 날짜만 빼고 언제든지 환영..혹시 모르니 전날 쪽지를 주세요..^^
저는 원래가 거꾸로라 새벽에 강합니다..
그리고 줄 사람이 없어 집안에서 곰팡이 쓸고 있는 사탕 가져 오세요오 ~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1:18/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거의 날짜가 빡빡하네요 ㅎㅎㅎ
아들만 둘 / 10-05-03 11:32/
5월이 가장들에겐 거의 지옥인데 저는 처가 생일들이 5월에 몰려 있어서 더욱...ㅜㅜ
그래도 98년 결혼 이후 끗끗하게 살아 남았습니다
처제하고 처남 생일이 모르겠는데 달력에 표시하다 보면 비어 있는날 있습니다..^^
저녁에 제가 날짜 한번 뽑아서 댓글로 달아 올리겠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2:5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진통제님이 가시게되면 보드나라 오프 모임에서 뵐 수 있는 분이 한분 줄어들게 되는 걸까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4:02/
홍콩에 가더라도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일주일은 한국에 있어야됩니다.
생산은 국내에서 해야되므로 ^^;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2:52/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중요한 기로라고 볼수 있네요. 몇달가서 일하다 돌아오기에는 경제적 출혈이 심할거 같고.. 결국 장기간 외국에서 일할것인가 현재상황을 고수할것인가 이게 문제군요.
제 생각에는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그냥 대한민국을 뜨는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일이외의 시간에서의 외로움이 너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SW개발자라면 좀 더 나이가 들어도 외국에 나가서 일하는데 큰 제약이 되지 않을거 같으므로 국내에 머무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3:10/
전 소프트가 아닌 하드웨어입니다.
펌웨어까지가 제가 일하는것이고요..
결혼.. 홍콩에서 근무하면 홍콩에서 결혼하겠죠. 홍콩여친이 있으므로; -_-;
  하누리 / 10-05-03 12:57/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발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시기가 있다 봅니다. 인프라 구축이 잘 된 곳에서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이 현재 제일 좋은 곳이 아닐까..생각이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3:11/
저도 그 문제때문에 고민입니다.
힘들게 한국에 있을것인가 아니냐를..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5:15/ 이댓글에댓글달기
  진통제님의 개인사정을 잘몰랐었는데요... 만나시는분도 홍콩에 있고..
그렇다면 상황이 좀 달라지지요. 지금 당장 홍콩으로 가시는겁니다...
댓글달아주신 내용을 보면... 국내에 있으시는것보다 외국에 나가시는게 거의 모든 면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제 친구녀석도 LG에서 셋탑박스설계알을 하는데 많이 회의를 느끼더군요...
한국에서 하드웨어 개발업자의 입지란... 허드렛일 또는 레퍼런스 가져다가 그냥 조립해주는 것인냥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내모선장 / 10-05-03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쪽에 가시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서 충분히 일을 하시다 돌아오시거나 거기 눌러사시거나 하는 게 나을 듯 하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 형님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외국에서 몇년 생활하셨는데, 국내에 몇일 오셨다가 하신 말씀이 한국엔 못 살겠다는...;;
나가는 것도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쉬운 일은 아닌...
만약에 정착하실 생각이시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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