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 오네요...
 HI&BYE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62 , 2010/05/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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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먹은 회 한 접시




방통대 시험도 마치고 좀 놀다가 4일간 여행좀 다녀왔드랬죠

서울 -> 안동 -> 경주 -> 부산 트랙킹에 트랙킹...중간에 고마우신분도 보고 

스쳐가는 인연이였지만 하루지만 같이 동행한 사람도 있었고

안동가서 하회마을 갔다가 산에서 추락할뻔하고....경주 가서는 100킬로로 달리는 

시내버스에 몸을 실으며, 신나게 바깥공기를 쎄었지만
 
엄청난 더위와 맞짱뜨며 하드코어한 여행...끝없이 걷고 또 걷고...

불국사에 경주박물관 첨성대 등등...중간에 버스도 타며 볼만한 코스로만 하루 완주...

부산 가서는 부산 국제 모터쇼가 있다길래 신나게 모델들 사진 좀 찍고 난  후

바로 태종대 걷다가 탈진할뻔했죠...그리고 서울 올라가기전에 자갈치시장에서 술 한잔에

외로이 회 한 접시 벌써 3일전이군요...길고 길었습니다...

3일간 여행에서 계속해서 걷다가 걷다보니...1년 4개월도 참 짧았구나 란 생각도 들었죠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 그만둔지도.................................벌써 두달이 지났군요......

버틸껄 그랬나봐요..후후후....근성도 없이...고마운 분들이 많은데...

한동안은 그 쪽으로 안 가리라  마음 먹은 중이라...그쪽으론 발걸음이 안 떨어집니다.ㅎㅎ



5월이라 그런지 선선하면서도...날씨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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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9:02/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든 여행일수록 기억에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원기를 충전하셨으니 이제 더 힘내서 파이팅 하세요...^^
HI&BYE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3 15:11/
고맙습니다...정말 고된 여행이였죠...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0-05-11 19:16/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억이란건 소중한 도서관같은것~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0:00/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사진만 보면 노량진안줄 ㅎㅎㅎ
HI&BYE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3 15:12/
노량진도 나쁘진 않죠..ㅋ
그렇치만 노량진이랑 다른 건 없더군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코어한 여행 부럽습니다. ^^
사진을 보니 회가 급 땡기네요.
HI&BYE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3 15:13/
하드코어라....어우...말 다했져.ㅋ
회에 소주...그 날 따라 술은 안 받아서;;
  아들만 둘 / 10-05-11 2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식 사진만 올라오면 nift님이 생각나네요..ㅎㅎ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2 8:53/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여행 하셨네요.
처가가 자갈치 시장과 가까운 토성동이라 저도 2번인가 가서 회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관광온 사람 말고 현지 사람들은 자갈치시장에서 회를 먹지 않는다나 뭐라나? ㅎㅎ
이런 여행 다닐때가 좋을때라는 생각도 나이 먹으니 좀 드네요..
부양가족 3명 생기는 여행은 커녕, 집에 와서 컴 할라하면, 와이프가 이미 새벽1시까지 선점중...-0-)y-~ 휴 컴퓨터 한대 더 사야 하나?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3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델 사진을 올려주시지 .. 왜 회 한접시를...;;
HI&BYE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3 15:15/
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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