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기로 격리되어서..
참말로요
조회 :
2421 ,
2010/05/15 18:16 |
|
|
|
안녕하세요 구경만하다가는 눈팅회원입니다
삼일전부터 목이 살살아프더니 급기야 어제 새벽에 체온이 39도를 넘어가고 땀이 이불을 흥건히 적시고 난리가 나더군요
병원에 가니 바이러스성 감기 - 인플루엔쟈 이다라고 그러는군요
신종플루냐고하니 확진검사를 해봐야 하는데 이제 보험이 안되니 해주기가 어렵다는군요
(내돈내고 검진받겠다는데 말리는 의사선생님 ㅋ)
하여튼 집에 오니 15개월된 애기도 있어 이거큰일이다 하고 제가 직접 저를 작은방으로 격리시켰습니다
격리이틀째가 되어 몸이 좀 나으니 되게 심심하군요 PC가 마루에 있어 인터넷도 못하다가 스마트폰을 꺼내 다른집의 무선인터넷에 몸을 얹어 웹서핑을 합니다
신호가 약하게 잡혀 창가에 붙어 처량하고 궁상맞게 하고있군요 ㅋㅋ
저에게 무선인터넷 신호를 나눠주신 알지못하는 이웃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교훈은 아프지 말자. 남의 인터넷을 사용하지말자(응?) 되겠습니다
남은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쓰고 보니 왠지 야비한 사람같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