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럽축구는 지구 반대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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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14 , 2010/05/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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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
인테르의 밀리토가 2골을 기록하며 뮌헨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인테르의 우승
감독 무링뉴 - 이제 떠나겠다. 

- 물론 계약기간은 아직 남았음. -


작년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고 파리아스가 계약 해지하고 떠날때...
수많은 비난이 있었는데, 지구 반대쪽 축구에서 비슷한 상황의 감독에게는 멋지다는 글들이... 

사실 큰 틀에서 다를바 없는 상황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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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만 둘 / 10-05-24 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술 생각 나네요...ㅜㅜ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4 0: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술 생각나요 ㅠㅠ
아 삼겹살에 쏘주가 땡기네요 ㅜㅜ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4 0:58/ 이댓글에댓글달기
  파리아스는 계약 연장 마친 후에....그리고, 남겠다고 발표한 후에...
느닷없이 중동으로 간거죠...
그리고 아챔중간에 중동과의 접촉은 전혀없다.... 중동은 안간다 이래놓고 뒤통수 때린겁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계약 파기 위약금도 다 안물었죠
무링요와는 경우가 많이 틀립니다.

작년에 그렇게 응원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배신사건 후로는 이미지 확 버렸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4 3:41/
지난달까지 무리뉴 남는다는 보도에서 이번달 들어서 말꼬리를 흐렸고, 인테르 떠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파리아스도 부정하다가 우승후에 이적을 말했습니다. 위약금에 관한 것은 이후 문제겠죠.

그런 배신에 대한 이미지가 있는 것이 바로 K리그 팀의 감독이었기 때문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4 5:09/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이 되었든, 약속은 지키는 것이 남자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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