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는 장사하면 안됨...
 아들만 둘
 조회 : 2796 , 2010/05/24 23:47
물건을 구입할때는 나름 챙긴다고 최저가도 알아보고 구입하는데 장터에 중고로 내놓을때는 웬지 기분상 자투리나 자릿수를 다 잘라버림..
10..15..20..25...30...
이렇게 숫자가 맞춰줘야 기분도 깔끔하고..ㅎㅎ
오늘 중고 엑박하고 wii 다 내보냈습니다

엑박 아케이드셋 사면서 하드는 다음달에 사기로 했는데 역쒸나 성질이 급해서...
250g 하드도 질러 버렸습니다
추가 무선패드하고 hdmi도...( 이럴꺼면 처음부터 하드 달린 엘리트 모델을 사지 아케이드셋은 왜 산건지...ㅡㅡ)
엑박은 게임을 실행하면 소음이 좀 있는데 하드 인스톨을 하면 소음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넉넉한 놈으로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집이 부자 되기는 글른듯...
아들만 둘이라 이미 넉넉한 父子이긴 하지만..

쩝...장사도 못하고 성질도 급하고 그냥 골방에 쳐박혀서 열심히 그림이나 계속 그려야 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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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4 23:53/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이 넉넉한 부자가 더 좋은거 아닐까요?
아 정말 원당 놀러가야되는데 ~ 가면 오기가 힘드니 ㅜㅜ
아들만 둘 / 10-05-25 0:00/
ㅎㅎ 보드국에서 월드컵 모임을 한번 만들어 줄지 모르겠네요
프로젝터와 스크린만 좀 걸어주면 좋으련만...
그런데 이사한 사무실이 정말 사무실 같아서 술판 벌이기가 좀 미안할것도 같네요
예전 사무실은 우리 화실 같아서 정이 가더만..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0:26/
오히려 신고식 한다고 쳐야죠 ㅋㅋㅋ
깨끗한 사무실에서 ㅋ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5:4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장사를 잘하는 체질이 아니라서리...;; 아들만 둘 님과 만화천자문 같은 학습만화나 구상해 볼까요...ㅡㅡ;;
아들만 둘 / 10-05-25 9:29/
요즘 영어 하고 있어요..ㅜ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11:24/
저는 물리나 수학, 컴퓨터 같은 것을 하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7: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한테 안쓰는 엑박하드 60기가짜리가 있는데.. ㅋ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9:12/
엑박하드 60기가는
엑박+60기가 인가요?
하드만 60기가 있는 건가요?
아들만 둘 / 10-05-25 9:29/
8기가 주동성님 미리 텔레파시로 연락 좀 주시지..ㅎㅎ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5 14:41/
엑박이 2개이긴 한데 120기가 하드 하나만 바꿔끼면서 쓰느라.. 60기가 하드가 놀고 있는 상태입니다 ㅎㅎ
  내모선장 / 10-05-25 13:4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250기가 하드팩 사신건가요? 아니면 하드만 사서 개조하시는거?
아들만 둘 / 10-05-25 20:31/
저렴하게 아케이드셋을 사고 나중에 하드를 사려했는데 하드 인스톨을 하면 소음이 없어진다고 해서 하드를 별수없이 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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