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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는 장사하면 안됨...
아들만 둘
조회 :
2796 ,
2010/05/24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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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할때는 나름 챙긴다고 최저가도 알아보고 구입하는데 장터에 중고로 내놓을때는 웬지 기분상 자투리나 자릿수를 다 잘라버림..
10..15..20..25...30...
이렇게 숫자가 맞춰줘야 기분도 깔끔하고..ㅎㅎ
오늘 중고 엑박하고 wii 다 내보냈습니다
엑박 아케이드셋 사면서 하드는 다음달에 사기로 했는데 역쒸나 성질이 급해서...
250g 하드도 질러 버렸습니다
추가 무선패드하고 hdmi도...( 이럴꺼면 처음부터 하드 달린 엘리트 모델을 사지 아케이드셋은 왜 산건지...ㅡㅡ)
엑박은 게임을 실행하면 소음이 좀 있는데 하드 인스톨을 하면 소음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넉넉한 놈으로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집이 부자 되기는 글른듯...
아들만 둘이라 이미 넉넉한 父子이긴 하지만..
쩝...장사도 못하고 성질도 급하고 그냥 골방에 쳐박혀서 열심히 그림이나 계속 그려야 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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