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시게이트 런칭의 이모저모(세부설명)
 떡하나주면잡아먹음
 조회 : 2980 , 2010/05/29 13:04
클럽에서 한다길래 부담이 됐지만 

8시전까지 공지를 하더군요.

그래서 30분전에 대략 보드나라에서 cjl님.진통제님.저를 포함한 세분이 

입구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점차 초대받은 유저분들이 모이시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8시의 시간을 지키지못하고 8시 30분정도에 부랴부랴 진행을 하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정장입은 분들이 단체로 우르르 몰려들어가더군요...

업체관계자인가??? 의문사항을 가졌습니다.

행사진행하는분들 갑자기 황당한 퍼포먼스를 하시더군요

"진행1:클럽이다보니 입장하시는분들중 옷차림.나이를 기준으로 불가인원을 추립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바쁜 사람들 불러모으고 선별도 안하고 막 초대장 날린건지 열받더군요....

-아저씨 정장? 그럼 줄안서고 막 들어가던 아저씨 정장분들은 규정을 지킨건지;:::

-힙합스타일? 힙합스타일만 10명 넘게 본듯한데;;;귀신을 본건가:::






"진행2:파워블로거와 일반초대유저를 가릅니다....1시간동안 기다린 사람들 물먹이는 소리....

-10분전에 나와서 좀 줄 유지나 선별을 좀하든가...여기서 2번째로 열받더군요.


"진행3: 선착순경품???

-이런거 없습니다. 거지같은 티셔츠 몇개 유저들에게 안기는걸로 끝났습니다.



무료파티메이크업 ? 누,,누가 받은거지;;;받은 사람이 있을지 ....

결론적으로 클럽에서 업체관계자들 모아놓고 들러리로 유저들 세워둔거라는 결론이더군요.

낚시질 행사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시게이트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질거란건 이제 시간문제군요....

유저들을 무시한 행사진행 결과는 결코 작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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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9 13:10/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티양성소 막장시게이트;; -_-;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9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주기로 한 선착순 상품이 마우스패드였는데(이것도 사실 별거 아니다 싶습니다만...ㅡㅡ;) 그나마도 티셔츠 몇장으로 때웠다는 건가요...?

나이로 자르고, 복장으로 자르고, 파워블로거와 일반 유저로 나누고...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확실히 막장 진행이로군요. 런칭 이벤트로 안티를 양성한 셈이로군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9 15:24/
전 파워블로거 쪽이였는데. -_-;
막판 기념품 준다고 해서 박스도 커서 내심 기대 했었습니다.
그런데. 티 하나 ㅋ 웃겼습니다. -_-
  게리킬달추종자 / 10-05-29 15:56/ 이댓글에댓글달기
  런칭을 클럽에서 한다길래 이상하긴 했는데 결국은 막장이었군요. -_-;
  깍두기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29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 클럽 파티 시정 패스
  내모선장 / 10-05-30 13:27/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참, AS도 뭣같이 하더니 런칭이벤트마저 막장으로... 대단한 시게이트입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15:50/ 이댓글에댓글달기
  생명연장 프로젝트일지도...ㅌㅌㅌ;;;
  서진석 keb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1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제살 갈라먹기 였군요.. -_-;
  소년진트 / 10-06-08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진짜 막장이었습니다. 규정도 기준도 융통성도 단호함도 아무것도 없는
초등학교 학급회의 수준의 런칭이었습니다.

전 솔직히 클럽 처음 가는 사람이지만 나름 신경써서, 나중에 클럽 좀 갔던 사람
(거기서 만난 사람)한테 나쁘지 않다 적절한 복장이다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윗분 말씀대로 8시 시작이 예정이었지만, 일단 정문에서 막고 보더군요.
복장 문제때문에 입장을 제한한다 - 요것도 앞에 있는 사람한테만 말했을 겁니다.
한 4미터쯤 뒤에있는 저한테는 아무소리도 안들렸고, 대충 눈치로 파악했습니다.
  소년진트 / 10-06-08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튼, 그상태, 마냥 서있기만 한 상태에서 30분이 지나고, 무슨 연고자?
관계자? 라는 명목으로 이상한 사람들? 좀 특별한 행색을 하신 분들이 들어가더군요.
그중에는 무슨 서커스 같은 복장, 풍선 막 불어서 공연하는 사람 - 그런 사람도 들어갔고
뭐 좀 악기 연주 하는거 같은 행색의 사람도 들어갔고 그 특이한 사람의 지인도
같이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한 9시가 조금 넘었을때, 파워블러거를 따로 선별해서 입장 시키더군요.
그것도 파워블러거라는 구분도 제대로 안해줬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익스텐시아로부터 메일을 받으면 파워블러거 이고
국내 시게이트포스터로 된 모양의 메일을 받을 사람은 일반초대구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제가 짐작으로 알게된 겁니다. 애초에 익스텐시아
대행사는 설명을 잘 못하더군요.
  소년진트 / 10-06-08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암튼,,,대략 한시간을 넘게 세워두고,, 저희 파워블러거나 일단 초대자는
완전히 시장에 몰려든 구경꾼 보다도 대우가 나빳다고 해야 할겁니다.
정중함이나 충분한 안내? 이건 지나가는 개나 준거 같더군요.

그리고...런칭쇼........설명 아무것도 없습니다.....
뭔가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 외장하드인가 싶어서 기다렸더니만..
아무것도 없습니다...완전 흔한...단지 인터페이스만 usb3.0이나 e-sata로
바꿀 수 있다라는거. 디자인이 일체성을 유지할 수 있게 인터페이스부만
교환장착이 가능하다는거. 그것뿐....
아무튼 진짜 개실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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