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리인가...
 인생한방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247 , 2010/05/30 14:41
아니면... 사는 사람들의 심리인가...

어떤 물건을 1만원에 내놓습니다...
사는 사람은 자기 맘대로 8천원을 부릅니다...
파는 사람은 물건 팔기를 거절하고 1.5만원에 내놓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역시 자기 맘대로 1.2만원을 부릅니다...

기분좋게 1.2만원에 팝니다...

소비자가 멍청한건가...
아니면 판매자가 똑똑한건가...
아니면... 참는자가 승리하는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마지막에 산 사람만 멍청한것인가...

좀 엉뚱한 비교일지 모르지만...
비슷한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거 같네요..
얼마전 방송에 나온 이마트..

평상시 5천원인 물건을 이벤트기간이라고 하면서 5천원쿠폰을 발행하고 1만원에 팝니다.
쿠폰을 받은 사람은 얼씨구나 좋다하고 5천원 쿠폰을 써서 5천원에 구입하지요.
쿠폰을 받지 못하고 물건의 원래 가격을 모르는 사람은 1만원에 사게 되고요.
제보를 한 판매자는 모르고 사는사람이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적당한 가격에 대해서 너무 딴지를 거는 소비 심리가 때로는 손해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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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그 반대 케이스예요...;; 1만원에 올렸다가 8000원 부르면 안판다고 거절합니다. 그러다가 며칠 지나도 안팔리면 스스로 8천원으로 내립니다...ㅠ.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17:16/
그게 일반적입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17:1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서 저는 집 근처의 소매점도 대형 할인 가게와 비슷한 정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이득일지도 모르겠군요.
  태기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17:59/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가격같고 장난하는것땜에 맨날고밈하게 되는거같아요 바가지쓰는듯한기분이 많으니 음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정보검색으로 시세를 잘 아는 것이 힘이겠죠.;;;;;
저같은 경우 중고제품 판매할 때 무조건 시세보다 싸게 내놓는데도 불구하고 깎아달라는 분이 꼭 있습니다. 현장네고 들어오면 그냥 가시라고 합니다. (미리 현네 없다고 글에 표기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20:36/ 이댓글에댓글달기
  -_-;
전 판매할떄 직거래 위주로 하기떄문에;;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0 21:00/ 이댓글에댓글달기
  씁쓸하네요... 휴~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31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급과 수요의 문제 ^^/ 물건은 없고 살려는 사람이 많은 경우 당연 물건값을 올려도 살려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삽니다. 단, 극히 일부 제품들만 ..
하지만 반대로 살려는 사람은 없고 물건은 말을때 판매자는 당연히 싸게 내놓죠.
하지만, 판매자가 손해를 보면서 장사를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어느정도의 전략적인 판매를 하는것뿐..
음..
생각해보면 장사는 그저 도구일뿐인거 같기도 하고 ...

이놈의 돈돈돈이 문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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