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둘째와 골까지 넣었는데 탈락...ㅜㅜ
아들만 둘
조회 :
2098 ,
2010/05/31 16:28 |
|
|
|
큰애가 공부방 간 사이에 둘째와 패드 잡고 한팀이 되어 도전했는데 역시나 그리스한테 1대0 깨지고 아르헨티나한테 2대0 깨지고 마지막 실낱 같은 희망을 안고 나이지리아랑 붙었는데...
둘째의 센터링을 제가 박주영 선수로 골을 넣어서 둘째와 하이 파이브를 하며 환호성을 치고 난리법석이 되었는데...
그것도 잠시...
제 실수로 수비가 뚤려 골을 먹어서 1대1 비기는 바람에 1무 2패로 16강 탈락...ㅡㅡ
오늘도 역시나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울 아들과 함께 언젠가는 16강 진출의 낭보를 전하길 기대하며...ㅜㅜ
이제 들떠있는 마눌님의 기분에 조금이라도 부응하고자 저는 지금부터 머리에 리본 달고 애들과 함께 출발합니다..ㅎㅎ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