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명숙 후보가 졌네요..ㅡㅡ
 아들만 둘
 조회 : 2236 , 2010/06/03 06:46
공정택 후보를 당선 시켜준 동네분들이 또 오씨 아저씨를 당선시켜 주었군요
새벽 4시 넘어서까지는 조마조마하게 한명숙 후보가 계속 앞섰는데 갑자기 강남 서초 송파를 개표하기 시작하면서 몰표가...ㅡㅡ
그 동네의 몰표가 또 다른 지역들의 민심을 완전히 덮어버린 이번 서울시장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노회찬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도 참 걱정입니다
비난의 여론이 지금 진보신당과 노회찬 후보에게로 집중되는것  같은데...
완전 독박 쓸것 같음...
아이씨 조마조마해서 잠도 못자고 윈도우만 다시 설치해봤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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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7:14/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아침에 깨보니...
역시, 여러모로 강남 3구는 참 대단하네요.
노희찬 후보는 아마 한명숙 후보가 이겼어도 어차피 찍혀서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이젠, 아예 면전에서 왕따 시키겠죠. 유탄 정말 재대로 맞겠네요.
지지율 3% 이상이니, 앞으로 아쉬움만큼 힘들 것 같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9:03/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상된 결과이긴 합니다. 3시 넘어가면서 4000~5000 표 가량 차이로 앞서고 있긴 했어도 오세훈 당선자가 우세인 지역 개표가 안되었던지라... 킁...

그래도 이번 선거 결과는 민심을 잘 반영한 결과가 나왔어요. 이목이 집중되었던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는 한나랑 후보들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다음 선거에는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때쥐신산 / 10-06-03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쉽지만 60%미만의 투표율에도 이런결과가 나왔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아침부터 선거법위반후보에 대해 엄중대처 혹은 최대한 빨리 판결을 한다고 대법원에서 그러던데...행여나 야권후보들에게 타겟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아쉽네요. 한명숙 후보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9:3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쉽네요 ㅜㅜ
다만 이번 선거에서 종로 민심이.. 딴나라당을 떠나서. 다행이라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9: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부자들이 많은 동내 종로구 평창동.. 사람들이 딴나라당을 떠났으니..
  게리킬달추종자 / 10-06-03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저래 많은 것을 보여주는 선거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겠죠.
  전차남 / 10-06-03 10:53/ 이댓글에댓글달기
  교육감 선거도 같은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청장같은경우 재밌습니다. 한나라당은 단골 강남3구+중랑구뿐인데 나머지는 민주당이 먹어치워버렸죠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 힘들뜻합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양당제 국가가 아닌 다음에야 여러 명의 가능성 후보가 있는 나오고 이들의 정책 대결을 통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요. 하지만 여당 후보 찍는 분들은 대부분이 당을 선택하고 야당의 경우 당을 찍는 사람과 후보를 찍는 사람이 나뉘면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압도적 승리던 한표차 승리던 이긴 쪽이 다 차지하고 진쪽의 의견은 무시되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지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1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벽 네시까지 보다가 한명숙 후보가 이기는 것을 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세훈으로 대세가 바뀌었더군요...;;

참 아쉽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는 뭐였는지... 여론조사 결과만 제대로 나왔어도 한명숙 후보가 더 좋은 득표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12:1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쉽고도 안타깝습니다. 내심 잘 되시길 바랐는데...ㅜ. ㅜ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03 16:23/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제는 별루...
그래서 반대파를 전 선택하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왜 싸우는게 제일 재밌다고..
밀고 당기는 그 기분을 아셔야지만 ...잠시 주춤하죠.
아님 그 끊을 아제 당기질 못하게 하던가 ㅡㅡ;
  할매보드 / 10-06-04 14: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둘다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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