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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과 페르시아왕자...
인생한방
조회 :
2607 ,
2010/06/05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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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왕자는 뭐 다들 예상하시듯이
그냥 뇌를 비우고 휙휙 지나가는 장면들을 시신경으로 느끼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보시려는분에게 추천합니다....
방자전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기존의 것을 비꼬은 영화를 좋아라 하는편인데요...
쉽게 표현하자만 나쁜동화라고 들어보셨지요...
예를 들면 흥부전의 흥부는 패배주의자... 놀부는 현명한 부자로 표현하거하는 것과 같은류의
춘향전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것때문에 남원에서는 방자전 상영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보냈다고 하기도 하고...
하여튼 누구하나 원전의 인물 그대로 가지 않고 전체적으로 잘꼬아 놨다고나 할까요...
뭐 싫어하실 분도 많을거 같은 내용이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 노출수위라... 물론 19금이기는 하지만 조여정의 노출수위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보시는분들중에 40대정도의 여성분(유부녀이겠지요..)들 무지 많습니다... 중간 중간에 아주 꺄르르 하시면서 재미있게 보시더군요... 즉... 성인버전이지만 심각하거나 어려운 분위기의 성을 다룬다기 보다는 해학적인 성적 표현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성적코드는 기사에 나오듯이 선정적이거나 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상을 가장 벗어난 인물은 변학도... 스포라 더이상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변학도 무진장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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