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삼성과 엘쥐

국내에서 삼성과 엘쥐
진통제

조회 : 2633 , 2010/06/15 01:44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싸이언, 애니콜

과연 승자는 누굴까요??

요즘 옴티머스 엘지 은근히 많이 나간다고 하던데..

삼성이 엄청난 광고를 뽑고 있지만.

엘지는 너무 조용하게 ?물론 티비광고를 하고 있지만..

정말 차이점이 있네요..

전 조용하게 엘지를 응원해주고 있지만요...

과연 국내 승자는 누굴까요??

승자는 둘중에 삼성이곘지만....

sk 직원에게 거의 강매한다고 하니. 당연히 삼성 승리겠지만.

전 아이폰 디자인 따라한것보다는 자체 디자인면에선 엘지를 응원하고 싶네요..

아쉬운건 os 가 1.6이라서.. 다소 아쉽지만요.. L 인가 나오면 바로 2.1로 업그레이드..

2.2는 다소 늦겠군요. 쩝!!

아마 2.2는 삼성과 엘지가 비슷한 시기에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까라는.........

둘다 비슷비슷하다고 할지 몰라도.. 전 엘지에.. -_-;

사실 조카한테 옵티머스 사라고 종용하고 예약 판매한것이 낼 도착한다고 조카한테 전화왔습니다.

ㅎㅎㅎㅎ 언플이냐 조용히 흘러가는 제품에 승리냐..

어떻게 보면 스크와 엘지텔에 싸움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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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샤넬

/ 10-06-15 7:00/ 이댓글에댓글달기

풉....국내에서.. 거기서 거기입니다. 차라리 에버 쪽을 탐색하심이 에버가 훨났습니다. 명색이 kt 자회사인데 저 두회사보다 못한 피쳐폰 양산도 안합니다. 오히려 스팩상으로도 초 우위급 피쳐폰 양산업체인데 마케팅이나 이런데서 쳐저서 탈이죠 뭐 그리고 스마트폰 닥치고 외산이 진리 애플 아니면 구글 혹은 htc 혹은 노키아 입니다. 국내스마트폰은 폰도 아니죠 부품아까운 쓰레기쥬 쩝 이렇습니다. 아직도 삼성찬양하는 사람들보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분들이 안철수 교수님 강의보면 뭐라고 생각할런지 볼만합니다.

	폰생폰사 / 10-06-15 9:07/
	에버의 경우 이미 자본잠식이 시작되어 KT계열로 들어가고, 100억 이상 지원받아 겨우 연명하고 있지 않나요? 또한, 다른 회사들 안드로이드 개발 할때, 아직도 안드로이드 준비가 되지 않아 피쳐폰으로 경우 연명하려 하고 있고, 또한 시장 점유율이나 상황이 엄청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개발자 꽤 뽑았다고 하더군요. KT 개발 뽑는데, 에버쪽 개발임원과 팀장들이 면접을 봤다는.. 하여간, 과거에 LG에서 인수하려 할때는 그나마 시장 점유율 5%라도 되었지만, 지금은 ... 휴 SK 의 W 도 전혀 안드로이드 준비가 되지 않아 그냥 피쳐폰으로 어떻게 해 보려 하는데, 안드로이드 나올때 쯤이면 이미 어느 정도 시장이 정리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네요. 이미 다른 회사들은 2.2 프로요에 대한 버전업을 늦어도 다음달이면 시작해서 9~10월쯤이면 버전업데이트가 될듯 한데..언제 따라 올지~ 라는 생각이 좀 있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 10-06-15 11:05/

	저는 옵티머스에 한표요. 아무래도 자판이 있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편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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