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 한건 할줄 확신 했는데...
아들만 둘
조회 :
2059
, 2010/06/17 22:44
골대가 바뀌었슴...
오범석 선수하고 염기훈 선수는 지금 열심히 까이는 중인것 같네요...
염기훈 선수 찬스 놓쳤을때 우리집 컵도 하나 깨졌답니다
내려친 탁자는 멀쩡한데...
후반전 분위기 좋았는데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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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
/ 10-06-17 22:53/
오범석 염기훈... 오염지대 -_-
어우 정말... 염기 좀 제발 그만 넣길...
진통제
/ 10-06-17 22:53/
머 한건했잖아요 골때가 ㅋㅋ
근데 후반전 김남일 들어오고 급격하게 페이스 말리던데..
글고 다덜 힘들어하는데 선수교체는 왜 안하는지.
차두리 볼수 있었는데.. 차두리도 뺴고. 참나..
차두리 그러고 보면 반칙 많이 안하잖아요
Scavenger
/ 10-06-17 22:54/
옆집 아저씨가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을 때 아들만 둘 님 댁의 컵이 깨졌었겠군요. 후반전 내내 옆집 아저씨가 흥분한 상태여서 차라리 교재를 덮고 경기를 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들만 둘
/ 10-06-18 0:11/
저도 모르게 아이들 앞에서 쌍욕과 함께 고함 소리가...ㅜㅜ
마누라 달려나와 뭐라 하고 아이들 놀래서 눈은 동그래지고..
이미 내려친 탁자의 컵은 깨지고...
저 진짜 욕을 거의 안하며 살거든요...
축구 때문에...ㅠㅠ
그나마 술을 안 사온게 다행이었답니다...
공부하자
/ 10-06-18 1:50/
다음 경기에서 잘하겠죠. ㅎㅎ
허접프로그래머
/ 10-06-18 6:41/
저는 그때 골 들어간 줄 알았어요...;; 들어갔다고 좋아하고 있다가 다시보니 안들어간 거...ㅠ.ㅠ
newstar
/ 10-06-18 16:20/
어제 하루에 팔린 통닭과 맥주, 콜라수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어느때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 원톱이든 투톱이든 그 '톱'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거의 혼자 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골 넣기 힘든것 같네요. 달리말하면 시야가 좁아서 협력 공격을 못하는 선수를 톱으로 넣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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