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다 논 맥주와 골뱅이는 우루과이전에나..
아들만 둘
조회 :
2174
, 2010/06/23 19:13
새벽에 심장이 떨려서 사다놓고 차마 마시지를 못했네요
술 마시고 심장마비로 갈까봐...ㅜㅜ
다음 우루과이전에나 진다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마셔야 될것 같습니다...
울 둘째 아홉살인데 스스로 세시에 일어나 아빠랑 둘이 소리지르며 축구를 보고 끝나니까 16강 갔다고 하이파이브 몇번 하더니 자기방에 들어 가서 자더군요 ..
아홉살인데 어리지만 대단한 근성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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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 10-06-23 19:21/
-On Mobile Mode -
부전 자전 아닐까요 ㅎㅎ
아들만 둘
/ 10-06-23 19:25/
열한살 형아가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관심이 없더군요..ㅡㅡ
newstar
/ 10-06-23 19:44/
참 귀엽게 보이네요.
마프티
/ 10-06-23 23:17/
나 아홉살땐 이탈리아 월드컵...추억이네요 ㅎㅎ
허접프로그래머
/ 10-06-24 10:04/
저 9살땐 월드컵이 뭔지 몰랐던 것 같네요...;; 지금부터 30년 전이니...;; 월드컵 출전도 못했었던듯.
Scavenger
/ 10-06-24 11:47/
저는 그냥 자려고 했는데 동생이 새벽 3시 쯤에 텔레비전을 틀더군요. 잠도 오지 않아서 결국 경기를 보았는데 정작 동생은 부엌으로 가서 밥을 하고 찌개를 끓이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깨워달라고 하시던 아버지도 그냥 주무셔서 제대로 경기를 본 것은 저 뿐이라 왠지 허탈한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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