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이 마지막 길거리 응원이 될듯...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397 , 2010/06/24 03:38
나이지리아를 상대로도 정말 후반전에 거의 몇골 더 먹을뻔했는데 운이 좋아서 16강간거지..
솔직히 실력이 좋아서 16강 간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에 비하면 우루과이는 멕시코를 이기고 조1위로 통과할만큼 공격력으로나 수비력으로나...무지 탄탄해 보이는군요
특히 조별 3경기동안 한골도 안먹었슴 ㄷㄷㄷㄷㄷ

우리는 수비가 너무 빈약해서...아무래도 2~3골 먹힐것 같습니다~

02년때의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으로 이어지는 버뮤다 삼각수비 아니면 도무지 방법이 없을듯...

사실상 우루과이전이 마지막 길거리 응원이 될것 같군요...8강 갔으면 좋겠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OTL

그래도 공은 둥글다는데 박주영,이정수,차두리등이 폭풍슛 때려서 몇골 넣어서 이기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이운재,안정환,이동국,김남일등은 바이바이하겠네요..

안정환이나 이동국이 젤 안타깝습니다..잘못하면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올판...

주말에 비온다는데 제발 비 오지마라 월컵경기장 가서 봐야 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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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4 3: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겠죠..
  하누리 / 10-06-24 8:3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길 수 없는 경기라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그런 경기를 보여 줄 것이라 생각하며,
아직 한 골도 먹지 않았다는 것은, 한 골을 먹을 시간이 다가 왔다는 것일 수도 있죠..공은 둥글고 골대도 둥그럽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4 10:09/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은 굴러봐야 아는 겁니다. 미리부터 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필요는 없겠죠...^^
  아들만 둘 / 10-06-24 12:1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질꺼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이기더라구요..
마이너스의 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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