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하드 디스크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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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161 , 2010/06/26 00:04
  이 게시물의 태그 : 노트북, 하드디스크
약 7년 전에 구입한 노트북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 IDE 방식 2.5인치 하드 디스크를
새로 구입하기 위해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본래 사용하던 하드 디스크와 같은 용량인
40GB 제품은 아예 찾지를 못해서 용량이 160GB인 제품을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대략 7만
원 초반대였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기는 했는데 매우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자주 들르는 컴퓨터 부품 쇼핑몰에
들러 SATA 방식 3.5인치 1TB 하드 디스크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비슷한 가격이더군요.
차라리 더 저금을 해서 저가형 노트북을 사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서 결국 입금을 하지 않
았습니다. 지금까지 구형 컴퓨터를 보수하고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번은
영 아니군요.
노트북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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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생각하세요.......
일단 구형도 구형이지만. -_-; 중고 하드는 왠지 추천하고 싶지가 않아서.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2:58/
새것입니다. 중고 하드 디스크를 구입했다가 얼마 후 배드 섹터가 생긴 일이 있어서 중고 제품은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0:42/ 이댓글에댓글달기
  IDE방식 수요가 줄어서인지 공급이 줄고 덩달아 가격만 치솟고 있지요...
제 노트북 하드는 후지쯔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일찍 사망해주는 센스를 보여주는 덕분에 좀 더 저렴할때 고용량으로 갈수있었지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3:01/
2005년에 고장이 나서 같은 용량 제품으로 새로 구입했었는데 그때는 4만 원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역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은 가격이 높군요.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1:24/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급이 딸려서 가격이 높은 것이지요. 뭐 상당히 오래된 방식이 되어버렸고, 특히나 하드의 경우 중고는 적극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라리 저렴한 노트북이나 혹은 넷북 + 보급형 SSD가 좋겠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3:04/
하드 디스크는 중고로 구입하기 껄끄러운 제품이죠. 그래서 새것을 사려고 하다 보니 이제는 7만 원 이상인 것밖에 없어서 곤란합니다. IDE 방식 2.5인치 SSD는 훨씬 더 비싼 것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사용하다가 폐기 처분해야겠습니다.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10:4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사망할때까지 쓰시다 옮기세요(백업은 필수)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20:31/
이미 재작년에 모두 옮겨놓았습니다. 10GB도 되지 않는 용량이라서 별로 문제되지 않더군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1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버티다가 아예 새거사시는게 백배 좋습니다. 예전에 40만원정도 들여서 하드랑 램업그레이드 해봣는데 쓸모 없더군요 ㅡㅡ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6 13:42/ 이댓글에댓글달기
  IDE 방식의 노트북 하드가 장착된 노트북이라면 상당히 구형이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새 제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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