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 16만원이 생기긴 했는데...ㅜㅜ
 아들만 둘
 조회 : 2015 , 2010/06/28 19:23
모 출판사에서 인세가 또 뜬금없이 16만 얼마인가가 들어 왔는데 오늘 마누라가 기분도 안좋고 몸도 안좋은지 일찍 왔더군요
기운없이 자길래 기운 좀 나라고 꽁돈 16만원 들어 왔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ㅜㅜ
제가 좀 자상한 남편입니다...ㅎㅎ

울 마누라 지금 쌩쌩합니다

월드컵에서 이제 관심을 다른데 돌려 보려고 이번엔 몰려오는 지름신을 영접하는게 아니라 아예 지름신을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말이죠...
기운 없이 들어왔길래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ㅜㅜ
그냥 돈보다는 역시 꽁돈이 울 마누라에게는 최고의 영양제랍니다...ㅎㅎ

아이참 나는 너무 자상스러운것 같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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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어제 주문한 라떼 40병이 도착해서 마눌님 힘이 넘친다는..
경비 아저씨 한테 좀 가져다 준다나?
저번주 정관장 효과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들만 둘 / 10-06-28 19:52/
울 마누라는 늘 힘이 넘쳐요..
팔뚝이 점점 흉기화 되어가는것 같아서 조심중입니다...ㅜㅜ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19:32/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사용한 16만원은 후에 1600만원 값어치를 하는 (무형의)기쁨으로 돌아올겁니다...
지금의 지름신을 일단 멀리 떠나보내시길....
아들만 둘 / 10-06-28 19:53/
지름신 올것도 없더군요
찾아 다니며 우루과이전 패배 후유증이나 잊어 버리려 했는데 막상 찾으면 없다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상금 날리셨네요.. ㅜㅜ
아들만 둘 / 10-06-28 19:53/
원당 오시면 쭈꾸미 대접할 비상금은 있어요..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20:02/
그러시면 저 정말 쭈꾸미 먹으로 갑니다..... ㅎㅎ
  아들만 둘 / 10-06-28 19: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너무 자상스러워서 탈이랍니다
아이 자상스러워라....ㅎㅎㅎ
  야이야이야 / 10-06-28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알들만 둘님 너무 웃기심 ㅋㅋ
아들만 둘 / 10-06-28 21:26/
제가 박혁거세가 아니라서 말이죠
사람만 낳아서 키우는 중입니다..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20:3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원당에 쭈꾸미 얻어먹으러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가면 밤새고 와야 할 거리라서리...ㅡㅡ;;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8 21:28/
한번 가시죠 ㅎㅎㅎㅎㅎ
밤새는건 무리고.. 적당히 막차 시간봐서 가는게 어떨까요??
아들만 둘 / 10-06-28 21:29/
오 화이팅 ~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9 0:06/
ㅎㅎㅎ 아들만 둘님 돈 많이 쓰셔야 하는데 ㅋㅋ
아들만 둘 / 10-06-29 0:25/
많이 뜯어 드실려면 15일이 끼어 있는 주말에 오셈..
15일이 원고료 받는날입니다..ㅎㅎ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0-06-29 9:06/
보드나라 식구들 다 몰려가면

휘청하실듯:::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29 22:57/ 이댓글에댓글달기
  현명하십니다.
정말 지혜롭게 판단하시고 행동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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