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무슨 배짱으로 수신율 문제 버티는거죠..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79 , 2010/07/01 23:59
버그 없는 폰이 있겠습니까? 
다른 버그들이야 뭐 그렇다치더라도... 수신율 문제.. 치명적 결함으로 보이는데..

애플의 수신율 문제에 관한 대응은 좀.... 역시 '애플답다' 고 할까요? ㅡ.ㅡ

.....

국내에 나오는 아이폰4도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이슈가 되는 것이 애플에겐 오히려 득이 될 것 같군요. 

이 제품은 원래 이러니까 파지법 익혀서 사용하라는게 널리 알려지는거죠. 
아이폰4 사용하려면 파지법 쯤이야~~ +_+  / - 이런 분들 많으니까요.

.....

기사보니 애플의 대응에 뿔난 미국 아이폰4사용자들이 단체 소송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 과연... 소송이 들어갈런지... 들어간다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런지 기대되네요. 그전에 애플에서 문제 해결을 하면 좋을듯... - 범퍼를 따로 구입하란다던가 하는 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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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2:12/ 이댓글에댓글달기
  범퍼........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8:41/
애플 범퍼 판매를 위해 고의적으로 수신율 문제 야기한 것 같기도..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3:4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정도까지 문제가 된다면 차라리 범퍼를 제품에 포함해서 제공하는 것이 기본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그나저나 제품에 문제가 없으니 주어진 사용법에 맞게 잘 써라...라는 애플의 고압적인 대응은 짜증스럽네요. 우리가 진리니 토달지 말아라. 전 그래서 애플이 싫어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7:56/
-On Mobile Mode -
삼성은 더 심해요 ㅎㅎ
옴니아 해외에선 판매중지돼고 한국은 고대로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22:57/
글쎄요. 최소한 잘못된 부분을 소비자가 얘기하면 억지로 숨기려고 할지언정 '니네가 핸드폰 잡는 방법이 잘못된거야'라고 하지는 않죠. 뻔뻔하게 잘못한 일도 잘못하지 않은 것 처럼 이야기하는 애플, 스티브 잡스의 자세가 싫은 겁니다.

물론 억지로 숨기려고 하는 삼성의 자세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숨긴다는 것은 최소한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겠지요.

애플은 좀 심하게 말하면 지나가는 사람 한대 후려치고는 '누가 거기로 지나가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8:39/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액정에 보호필름 붙이는거 외엔 다른 악세사리들을 다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범퍼끼면 해결된다 라는 식의 대응은 맘에 들지가 않네요.
뭐 제가 아이폰4를 쓸일도 없겠지만요 ㅎㅎ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8:45/
범퍼.. 애플이 직접 판매하는 악세서리..
아이폰4가 200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기대하던데..
29달러짜리 악세서리가 필수템이 된다면... 5억8천만달러 매출 .. 이건 좀 비약이 심한가...; 초기 출시부터 이례적으로 범퍼가 있었던 것을 보면 출시전부터 해당증상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8:45/
-On Mobile Mode -
전 바로 아이폰 4오 넘어 갈려구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8:56/
제품 만들면서 수많은 테스트를 해봤을텐데 그걸 인지하지 못했다면 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소송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ㅎㅎ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9:0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70202010531747005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면서 범퍼는 무상으로 제공하지 못하겠다는
=애플=다운 잡스다운 모습..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9:14/
아이폰4가 국내출시되기 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야 할텐데 말이죠..
계속 이대로 가다간 전세계적으로 애플에 소송들어갈듯;;;
  때쥐신산 / 10-07-02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지법...-_-;;
군에서 전역한후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0-07-02 12:27/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 글을 보면 이게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손으로 안테나를 잡아서 수신율에 문제가 없는 모바일 기기는 드물겁니다.
하단부에 안테나를 설치한 이유가 더 궁금한데, 아마도 고주파가 뇌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고민했거나, 혹은 부품의 레이아웃 때문에 그 자리로 배치했을지도 모르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15:05/
아래 라이닥님이 남긴 글이 아이폰4의 문제입니다.

인테나폰이 가진 문제로 아이폰4도 그런 종류일뿐이라고 말했으나, 아이폰4의 수신율격감과 인테나폰들의 수신율저하는 다른 문제라고 봐야합니다. 수신율을 높이기 위한 안테나의 노출이 설계 결함이 되어버린거죠. 이례적으로 범퍼 악세서리를 선보인 것도 애플은 출시전에 해당 증상을 알면서도 출시했다는 걸 보여주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라이닥 / 10-07-02 13:25/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 이동통신기기가 그런 문제점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아이폰4의 경우 사실상 안테나가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신률 저하의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디자인과 수신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안테나 배치가 가져온 뜻밖의 부작용이라고 하더군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7-02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테나 전문가의 의견은 사용자가 안테나 부분에 손을 댄 것 보다는 사용자의 위치가 전파를 잘 받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78785/iPhone_4_antenna_issue_molehill_not_mountain_says_expert?taxonomyId=163&pageNumber=1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3 19:38/
애플은 언플 안할까요? 이것은 언플로 보이네요. 다수의 전문가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고, 애플도 공문내린 내용과 현재의 진행되고 있는 사항(변화)을 보면 결함을 인정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본질이 벗어난게 안테나성능와 전파수신위치중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논하는게 아닙니다. 다른폰은 수신이 되는 지역에서, 아이폰4는 수신이 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2 23:21/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칭전문가(저는 책상전문가라고 부릅니다. 이론과 실험에만능한 전공은했으나 필드경험이 없는 경우)들이 애플 방어하는걸 자주봅니다. 참... 할말이 없을뿐...
  미사키 / 10-07-04 2:27/ 이댓글에댓글달기
  범퍼 액세서리 사서 달아도 속칭 "데스그립" 문제는 전혀 호전되지 않습니다-_-;
왠 말같잖은 범퍼에 샘숭 비교 드립치는 애플빠가 설치나요
샘숭 하는짓도 개차반이라서 짜증나긴 매한가지지만
애플처럼 "니네가 잡는 법이 틀린거야"라는
싸가지 없는 개드립은 안칩니다
....아....쓰바 졸지에 샘숭 옹호해주는 꼬라지되니 더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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