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약한 아빠...ㅜㅜ
 아들만 둘
 조회 : 4736 , 2010/07/03 03:15
자는 애들방에 갔는데 왜 그리 안 되었는지...
괜히 상처를 받았을것 같아서...
가까운데 새거를 판매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밤에...
빗속을 뚫고 차를 몰고 플삼을 다시 사와서 애들 머리 맡에 두었답니다..ㅜㅜ
괜히 제가 미안한것도 같고 해서리...ㅠㅠ
전 모질지 못한게 늘 탈이고 뒷끝이 남아서 탈이랍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짐을 받아두고 시간도 오후 여섯시부터 일곱시까지로 못을 박아 두어야 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
역시나 오늘도 마음약한 아빠는 쌩돈과 시간만 날리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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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3 7:0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에 한것 아닌지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3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새걸 다시 사셨군요...;;

아이들은 그래도 좋아하겠네요...;
  아들만 둘 / 10-07-03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욱하는 성질이 많이 마이너스 랍니다...ㅜㅜ

플삼 데모를 다시 채워 놓고 있는중인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리네요
엑박은 후다닥 받아지는데 플삼은 15개 데모를 새벽부터 받았는데 아직도 세개가 덜 받아져 있네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0-07-03 2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만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한게 아닐런지...

남편은 남의 편만 들어서 남편이라는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아내분께 구박받으실지 몰라도 아버지로서는 사랑받으실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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