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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약한 아빠...ㅜㅜ
아들만 둘
조회 :
4736 ,
2010/07/03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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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애들방에 갔는데 왜 그리 안 되었는지...
괜히 상처를 받았을것 같아서...
가까운데 새거를 판매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밤에...
빗속을 뚫고 차를 몰고 플삼을 다시 사와서 애들 머리 맡에 두었답니다..ㅜㅜ
괜히 제가 미안한것도 같고 해서리...ㅠㅠ
전 모질지 못한게 늘 탈이고 뒷끝이 남아서 탈이랍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짐을 받아두고 시간도 오후 여섯시부터 일곱시까지로 못을 박아 두어야 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
역시나 오늘도 마음약한 아빠는 쌩돈과 시간만 날리고 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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