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할것 같네요...
 아들만 둘
 조회 : 3165 , 2010/07/06 21:04
오늘 저희집 애들이 기말 고사를 보는 날이었답니다..
그런데 큰애가 어제까지 엄마한테 얼마나 많이 시달렸는지 오늘 엄마가 부르니까 ..
" 어디까지 풀라구요?" 라고 대답을...ㅜㅜ
저도 짐짓 놀라서 아이에게 전날까지 엄마가 그렇게 공부를 시킨 이유도 설명시키고 그래도 마음이 안 놓여 축구공을 들고 두 아이와 함께 공원을 갔다 왔습니다
애들 친구들도 있어서 같이 놀라고 하고 저 혼자 중간에 빠져 집으로 오긴 했지만..
이번 주말은 애들 데리고 바람이나 쐬러 갔다 와야 할것 같군요..

그런데 ...
아빠도 힘이 들단다 큰애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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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1:18/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스트레스는 아이들보다는 아버지가 더 많이 받는거죠....^^;;;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운내세요 ;ㅁ;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트레스 잘 해소하세요..
  아들만 둘 / 10-07-07 1:56/ 이댓글에댓글달기
  큰애가 좀 여린 구석이 있어서 마누라한테도 주의는 시키는데 그게 참 엄마가 애한테 부드럽게 전달이 잘 안되나 봅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1:31/ 이댓글에댓글달기
  56점 아버지를 보면, 지금 아빠를 따를 때가 좋을때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중학교부터는 얼굴보면서 얘기 할 일이 얼마나 있을지?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3:11/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정나면 어쩌실려고 ㅡㅡ;
그냥 타고난 운명이라고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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