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가 기말고사 올백을 맞았답니다 ...ㅎㅎ
 아들만 둘
 조회 : 2522 , 2010/07/07 22:55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인지라 대단한건 아니지만 저번에 게임하느라고 공갈치고 숙제도 안해가서 선생님한테 찍힐뻔한거 명예회복은 했네요..ㅎㅎ
초등학교 2학년인데도 담임 선생님이 성적에 민감하신가 봅니다
그전 시험점수들이 잘 나와주던 아이라 그런지 시험 전에는 아이의 변화 하나하나를 신경을 써주시네요
숙제를 여러명이 안해 갔는데 기말고사 전인데 아이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냐고 담임선생님한테 저희집만 전화를 받았다는...ㅜㅜ
큰애는 평균 84점을 맞았는데 노력하고 고생은 더하는데 한것만큼 점수가 잘 안나오네요
제일 좋아한다는 과학을 왜 72점을 맞는건지...ㅡㅡ
어렵다고 하기싫어하는 수학이 96점이네요
그래도 수학점수가 제일 잘 나와 주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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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3:10/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카드립니다.
돈 나가시겠네요 ㅎㅎ
  아들만 둘 / 10-07-07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은 마누라돈이..
통닭과 족발 먹었답니다
둘째가 좋아하는 통닭과 마누라가 좋아하는 족발..
큰애와 전 무나 씹고...ㅡㅡ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0-07-07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무언가 필요하겠군요:
아들만 둘 / 10-07-08 0:20/
뚱뚱보 공주 구출하는건가 게임 시디를 사달라고 하는군요...ㅡㅡ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데 ...
학부모는 성적을 중요시 하고 부모는 잘만 자라다오 하는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IfmXVHhXOkI$
잠시 성적보다는 행복을 우선해주시는것이 교육에도 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그래도 좋으시겠어요.^^
담에는 더 열심해서 올백을 맞으라고 기말고사전에는 사모님과 함께 ...
아들만 둘 / 10-07-08 0:18/
사실은 제가 이번에 긴장 좀 했습니다
게임기를 사주고 게임에 접하게 한게 저인지라...
아이가 중간 고사때 처음으로 두개가 틀리는 사태가 벌어져서 아이의 할머니와 고모로부터 제가 눈총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게임에 몰두하다보니 아이가 공갈을 치고 숙제도 안해가는 사태가 벌어졌거든요..
아무튼 제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올백이라... 좋은 성적이네요. 그 성적이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아들만 둘 / 10-07-08 0:19/
글쎄요
아빠가 애한테 자꾸 유혹꺼리를 제공하는지라...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3:35/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로서 기쁘시겠군요. 자제 분에게 그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장래희망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들만 둘 / 10-07-08 0:17/
아직은 장래희망을 갖으라고 하진 않습니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다 접해 보게 하려구요
가끔은 아빠가 아이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도 한답니다...ㅜㅜ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8 8:34/ 이댓글에댓글달기
  방학때는 게임 열심히~~ ㅎㅎㅎ;;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8 10:24/ 이댓글에댓글달기
  올백은 저의 일상이었쬬???ㅎㅎ
  게리킬달추종자 / 10-07-08 18:54/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인센티브를 부여하면 나중에 공부를 잘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흥미를 유도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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