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는 왜 축구를 보려고 세시에 깰까요?
 아들만 둘
 조회 : 2007 , 2010/07/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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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홉살..
특별히 축구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저번 나이지리아전도 깨우지 않았는데 일어나서  아빠와 함께 축구를 보더니...
어제는 저도 보다가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얼핏 눈을 떴더니 쇼파 앞에 앉아 축구를 보고 있더라는...
3-4위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얼마나 놀랐는지..
tv를 보니 경기는 막 끝나고 하일라이트를 보여 주고 있더군요...ㅡㅡ
오늘 또 결승전을 보겠다는 의욕을 불태우던데 ...
이 아이가 특별히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나이지리아전은 애국심에 그러려니 기특해 했는데 3-4위전과 결승전에 불태우는건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의지는 대단한 꼬맹이입니다...

저는 오늘도 tv 켜놓고 쇼파에 잠들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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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순간 축구교실에 등록이 되고....
아드님이 한국축구 최초의 월드컵 우승팀 멤버로 클지도....
아들만 둘 / 10-07-12 0:48/
운동 신경들이 애 엄마를 닮아서 둘 다 꽝입니다..ㅡㅡ
저는 그래도 구기종목은 꽤나 했는데...
오늘 문어대 펠레의 저주 기대가 되긴 합니다..ㅎㅎ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1:25/
공부 잘한다는 것도 사모님 닮은건가요? -ㅁ-..

아무나 이겨도 좋은데, 결과를 떠나서 로벤이 한골 넣기를..
아들만 둘 / 10-07-12 1:48/
좋은건 아빠를 닮은 거지요..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2:08/ 이댓글에댓글달기
  3시에 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 -_-;;
이유는 sbs 에서 독점이 싫어서. 안보게 되잖아요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슬슬 시작할 시간이긴 한데... 전 이만 자렵니다... 축구 재밌게 보세요...^^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0-07-12 8:27/ 이댓글에댓글달기
  학교가서 졸고 있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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