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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460 GPU 발표회 갔다온 소감정도...
협e 
조회 :
2578 ,
2010/07/15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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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좋아해서 인지 ... 매일매일 가고 싶다는..ㅋㅋ;;
가서 솔직히 볼것은 별루 없어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픽카드에 그렇게 관심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숫자놀이도 별루고 ..
그냥 하는 게임 잘만 돌아가게끔 .. 성능을 업시거나 아님 컴퓨터에 관해서 그냥 궁금한것들이 있어서 가는정도입니다.
이번 행사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미숙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던것으로 보여졌습니다.
행사를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마케팅부분이나 아님 흥보하는 부분에서는 .. 관심도 있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확인을 해본 결과...
랜드시네마4층. 5층은 샌드위치나 커피 주는곳.
첨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내리고 나서 바로 보여지는것이 베로 데모부스였죠.
출입구쪽으로 가면, 명단확인하고 응모쪽지 및 샌드위치/커피 먹을수 잇는 쿠폰도 같이 줌.
작성하고 바로 먹으러 ~
시간되서 부스 좀 구경하다가 바로 들어갔죠.
첨에 입구에서 관게자분이 뒷쪽부터 앉으세요라는 말이 참으로 귀에 ;;;
왜 뒤지 ...
앞에부터 앉는것이 제가 보기에는 더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님 다른 방식으로 친구들이나 연인들끼리 올수도 있지만, 이거 공연장이나 아님 다른곳에서의 예의를 생각하신다면 떠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치 않다라는거죠....ㅡ.ㅡ
그냥 영화처럼 좌석표를 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뭐 떠들거나 말거나 그냥 진행을 해버리시니...
집중을 하기에는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조성이 조금은 .. 안타까울뿐 ㅡㅡ;
1. 녹화된거 같은데 생중계였다고 하니.. 그리고 끊겼으니.. 할말없고.
2. 공연의 내용은 솔직히 뭘 의미하는건지 ;;; 속도르르 애기하는건지 아님 뭔가를 보여줄려고 ? 마지막에는 끝난건지도 모르겠엄. 다시 나올줄 알앗는데 ? 끝났다라는 의미를 미리 줘야 할거 아냐.. 그래야 박수를 치든하지 ㅡㅡ;;; 이건 뭐 그냥 슬그머니 들어가니..
3. 진행에 잇어서 제일 중요한게 .. 이거 국내에서 하는거 맞죠 ? 영어실력을 자랑하시는 ? 아님 우리나라에서 그분처럼 이런 행사에서 한국말로 깔끔하게 설명을 해줄수 잇는분이 없어서 ... 외국분이 나와서 애기하고 우리는 통역으로 그 내용을 듣고 ..^^;
이왕이면 국내에서 통역이 아닌 관계자분이 직접적으로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신다면 더욱더 좋은 경험이 될듯 싶네요.
이해는 했는데 왠지 이 끊기는 맛이란...
4. 진행과정이 왠지 식상했어요. 토론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서 사람들에게 경품도 주고 햇는데요.
기왕이면 중간중간에 추첨을 하시면 어떨까요 ..?
왠지 퀴즈때문에 집중을 하고 그 잠은 왠지 풀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그리고 좀 재밌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을거 같은데 시간이 쫒기듯 ? 아님 설명이 조금은 부족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질문에 대한 답변이 왠지 ..아쉬웠죠.
마치 소비자가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한 사전에 미리 준비를 안한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설마 이런걸 물어볼까 하는 형식..
제가 이런것이 제일 싫은 이유는 이전에도 질문을 했다가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뭐 따루 알려드리겠습니다 형식으로 .. 일단 그 장소에는 모면.
답변은 나만 받는거죠..^^
내가 애기를 하면 다른분들도 아는것이고 그게 아니면 왠지 묻혀둔다라는 생각;
잘 보고는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왠지 관계자분들이나 아님 관련자분들이 사전에 많은것을 준비를 안한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이 준비를 했어도 행상 당일날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점에서는 왠지 조금은 아쉬운감이 있었네요.^^
참고로 양옆에 옆 사람들이 경품 당첨 되었답니다. ㅋㅋ
왼쪽분은 마지막 끝나기전쯤에 들어오신거 같은데 이리저리 보다가 자리가 없었는지 그냥 계단쪽에 않으셨고. 오른쪽옆에 옆 사람은 같이 오신? 기자분인거 같고 ㅋㅋ..^^
여튼 내 주변에서 아주 파티를 .....^^..
담에 행사 갈일 있으시면 옆에 옆에 .. 앉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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