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치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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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232 , 2010/07/19 17:45

       < 장남은 불소가 들어간 틀을 물고 있는 상태, 차남은 불소 도포(코팅) 끝내고, 누워서 천정 파워레인저 시청중~ >

차남의 송곳니 치아 우식증(충치)과
장남의 조만간 이행 될 치아 갈이(치아 빠짐..7세) 정비를 위해
어린이 치과에 다녀왔네요.

기본적으로 어린이 치과는 일반 치과와 달리
어린이를 위한 여러가지 치료 방식이 구비되어 있더군요.
어린이의 두려움을 감소 시키기 위해
천정에 LCD 모니터를 장착하고, 무선 헤드폰을 지원해서
뽀로로나 파워레인저 등의 몰입도 높은 애니메이션을 방영해서
치료 중에 문제의 소지를 최소화 하더군요.

또한, 치료하는 동안 치료용 물과 이물질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치아만 나오고 다른 부분을 막아주는 비닐이 장착된 판을 
입에 끼우더군요..

많이 알려진 수면 마취등도 가능하고요.

하여간, 무난히 장남과 차남의 치아 치료와
불소 도포를 마치고 귀가 했는데,
대략 치료비만 14만원이 나갔다는..ㅠ_ㅠ

차남 : 땜질 5만+ 불소 3만(도포 2회)
장남 : 땜질 3만+ 불소 3만(도포 2회)

<불소 도포 방법 2가지 >
     -> 유아의 경우, 치아에 발라주는 방식의 불소도포를.. 
          일정시간 이후에 굳은 상태가 되고, 저녁때 양치질하면서 지워주면 된다네요.
    -> 어린이의 경우, 물고 있는 타입으로 5~10분 정도, 물고 있다가, 뱉으면 끝.. 
         1시간 정도 음식물/물 등을 마시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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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9 18:11/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린이 치과라... 저런 곳도 있었군요. 아이들에게는 공포감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9 21: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당장 시급한 장소입니다.
기왕이면 간호사 언니도 예뻤슴하는데...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9 23:39/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이 발전하면 병원이 저렇게 변하는군요. 저는 운 좋게도 어렸을 때 치과에 갈 일이 별로 없었던 터라 치과를 무서워 하지 않고 자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에게 고마워해야겠습니다.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9 2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에는 tv도 보게;; 해놧나 보네요;; 저는 그냥 충치도 없엇고 실로 뽑앗던 기억밖에 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린이 치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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