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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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626 , 2010/07/20 10:29


제가 처음 사회 생활 시작한 2000년
연봉이 1650 이었는데요.
2003년 딱 2000 을 모아서,.

어머니의 전세금은 모아 뒀으니, 결혼하라라는 말만 믿고.
결혼 날짜 정하고, 
전세집 구할 때 보니, 
6000만원을 주시더군요..
모아 놓은 2000 을 합해서,
7000 짜리 전세 구하고, 1000 은 결혼식비로 쓰고,
마눌님은 2500 정도 들고 오시고..ㅎㅎ

만약 그때,
전세집도 못 구했으면
어떠 했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가끔 드네요..

역시,
신혼집은 최소 전세부터 해야 
그나마 좀 안정적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전세값도 오르고, 집 구하기 힘들다 해서
한번 적어 봤네요..

물론 결혼하고, 외벌이 였지만,
세전 연봉의 50% 씩씩 꼭꼭 저축 했서..
대략 1년에 2000 씩 모였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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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1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전 연봉의 50%저축...
이 한문장에 알차게사셨다는것이 함축되어 있군요... 정말 힘든일이지요...
게다가 결혼한 상태라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언제나 내집을 마련해 보려나요...ㅠ.ㅠ
  아들만 둘 / 10-07-20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5년 터울로 한방에 날려먹는 습관이 있어서 13년전과 거의 제자리...ㅜㅜ
늘어난 재산이라고는 아들 둘과 늘어난 마눌님의 뱃살밖에는...
사람을 잘 믿는 성격에 한방씩 해먹어서 그런면의 경험도 좀 늘어난 재산이려나...ㅠㅠ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14:21/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혼할때 가장 중요한건 배우자라고 생각하는터라 별로 할말이..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17:42/
초기에는 배우자가 맞고, 5년 이상 지나보면 자산의 비중이 늘어나죠~
어떻게 보면 배부른 불평일지도..ㅎㅎ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0 22:50/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혼할때. 쿨럭! -_-; 서로 좋아하면. -_-;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1 14: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결혼하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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