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나왔습니다.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60 , 2010/07/22 14:34



          <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주시길..신규/번호이동 >

돈은 나오지 않고,
명세서만 나왔는데..
볼때마다
하는 일에 비해 돈을 많이 받는듯 해 항상 미안하다는..

근데 받고나면
다시 미안한 생각이 사라진다는..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 -0-)a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2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다니시면 퇴직금이 있잖아요.ㅎㅎ;
많이 받는다는 생각은 얼마를 받아야 많이 받는다는건지 모르겟어요 ㅎㅎ.

얼마를 현재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야 부자인가요? 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ㅎㅎ..
휴대폰사진은 뭘까요? 지르신듯..
전 마음이 부자랍니다. 친구들이랑 항상 애기를 하죠.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2 14:53/
- 많이 받는다의 제 기준 : 제가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많다는 의미와 제 가족이 일반적으로 쓰고 100~200 정도 저축이 가능한 액수가 아닐지?
- 부자에 대한 제 기준 : 제가 현재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는 상태. 지금 월급이 죽을때까지 계속 나오면 대략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

만약 월급이 월 300만원이라면, 1년 3600만원. 요즘 금리 4% 라고 했을때 10억의 1년 이자는 4000만원, 세금 빼면 대략 맞지 않을까 생각이..ㅎㅎ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2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월급 꼬박꼬박 나오시는 분들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ㅠ.ㅠ
  설리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2 22:55/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23 2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월급 주세요 ㅜ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