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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집들이 후기....^^
허접프로그래머
조회 :
3180 ,
2010/08/13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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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모임시간 두시간 전인 다섯시 정도에 보드나라에 도착해서 저보다 먼저 도착하셨던 진통제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보드나라 직원분들 방해도 해가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7시가 되었는데 다른분들이 안오셔서 저와 진통제님만 참가한 집들이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주동성님이 KTX를 타고 대전에서 올라오셨고, 조금 뒤에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날씬해져서 나타나신 터미널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그 뒤로 폰생폰사님까지 도착하셔서 잔뜩 준비된 음식들과 맥주/음료수를 곁들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뒤늦게 도착하신 Tester 님이 가져오신 오래된 과실주.... 정말 맛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술자리를 맥주로 시작했던지라 그다지 많이는 마시지 못했네요;;; 잘 보관해두셨다가 다음 모임때 마셨으면 합니다.
10시 정도에 보드나라에서의 1차는 끝났고, 저와 감자나무님, 진통제님, 주동성님은 인근의 호프집에서 가볍게 2차를 하면서 또다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주동성님과는 오늘 처음 뵈었던데다가 자리도 멀리 앉아 있었기에 이야기를 많이 못나눴었는데, 2차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지하철 막차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2시 경에 저는 먼저 일어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가 가고 난 뒤에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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