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사투리 쓰는것 표나다
 연방대총통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91 , 2010/08/17 01:55

저는 서울에서 몇년을 살았는데도 경상도 사투리가 잘 안고쳐지네요  - _ - ;;;

서울말 쓰기는 하는데 영 어색합니다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아니 서울사람이 왜 사투리를 쓰십니까 물어보더군요

지방에 몇년을 살아서 그렇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서울말 하면 상당히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서울말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경상도 사투리 땜에 팍 티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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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7 5:13/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울말이라...;; 서울말이 아니라 표준어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뭐, 딱히 사투리를 고치는 비법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수십년을 서울에서 사신 제 장인어르신만 해도 아직도 울진 사투리가 심하시거든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7 8:27/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사투리가 창피한것도 아닌데 난감할게 뭐 있나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7 14:44/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국인으로 보이는것보다 낫군요.
그래도 한국사람이잖아요~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7 18:43/ 이댓글에댓글달기
  옛날에 성우 한 분이 사투리를 고치고 성우 시험에 응모하기 위해 매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연습하는 것처럼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등을 직접 여러 번 읽어서 표준어 발음이 능숙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니 한 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8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뭐 강원도 사람인데 서울에서 강원도 말 해도 전혀 챙피하거나 누가 뭐라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사고를 가지게 되엇답니다 ㅡㅡ; 하도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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