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떨립니다
 위풍당당 아빠
 조회 : 8011 , 2010/08/30 17:44
반란을 감행했는데 떨리네요
역마살이 도져서 아예 기분 전환 할겸 모니터와 스피커 키보드하고 하드만 빼고 본체를 통째로 amd 칼리에서 인텔 린필드로 전향을 했습니다 (amd만 주구장창 사용하다가 6~7년만에 인텔로 ..)
고민을 하다가 주문 시간이 늦어 이틀뒤에나 부품들이 도착할것 같은데 3일동안 계속 이렇게 떨어야 하는지...ㅜㅜ
팔뚝이 갈수록 굵어지는 마눌님 무서워요..ㅜㅜ
린필드 760에 아수스 보드 그리고 5750으로 맞췄는데 양심상 램은 2기가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2기가로 버티다가 비상금 생기면 하나씩 또 끼워 넣을 생각입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스릴은 덜하겠지요...ㅎㅎ
이틀뒤에 자랑 스샷을..( 동생집으로 컴 본체를 부여잡고 쫓겨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저희집은 마눌님 빼고 모두 남자라 남자는 항상 에헴하며 살아야하고 늘 뜻한바 초지일관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주입시키고 있답니다
부엌에도 함부로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사고방식인데 곧 동생집과 부엌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에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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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아빠 / 10-08-30 18:00/ 이댓글에댓글달기
  참으려 하다가 마우스도 고장나서 하나 구입을 해야하고 마우스 구입하려면 들어가는 택배비도 아깝고해서 주저리 주저리... 본체를 통째로 지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사는 이야기도 없으니까 이틀간의 출석부가 나란히 걸리는 사태까지 발생해서 보드국을 위한 우국충정의 마음에...

아무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쿨럭...ㅡㅡ
위풍당당 아빠 / 10-08-30 18:12/
방금 아무것도 모르는 마눌님은 요즘 입맛 없는 저를 위해 초밥을 사오신다고 전화가....
점점 더 스릴이..
두두둥...ㅎ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30 19:44/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공포영화에서 볼수 잇떤 스릴이.. 살인영화에 나오는 잔혹함까지 느끼실지도....


// 업그레이드 축하 드립니다 ^^;; 린필드면 오래 사용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5750까지 지르셧다니 ;; 돈 많이 들으셧을것 같네요.. 기존 컴은 어떻게 되시는건가여??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30 19: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침마다 설겆이 담당이라 자주 부엌에 들어갑니다. 애들도 뭐 할게 많은지 맨날 냉장고만 뒤지고..어떨때는 냉장고 안에 들어가 있다는..쿨럭
  무허가 / 10-08-30 20:31/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엔 남하당은 설자리가 없죠. 여당당까지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남자는 밖 여자는 안 이런게 안통하는 세상이니. 예전에는 컴한개만 업글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세컨 서드 자꾸만 갯수가 늘어갑니다. 예전과 지금 어떤게 돈이 덜드는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31 14:51/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아... 전 요즘엔 물건 지를 시간도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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