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기름으로~
 게리킬달추종자
 조회 : 3960 , 2010/09/07 15:49
플라스틱이 석유(정확히 원유)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모두 다 아실겁니다.

그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쓰레기로 변해서 지구 곧곧에서 찾을 수 있죠.

플라스틱 쓰레기 만큼 환경에 나쁜 것도 없을겁니다.

일본의 한 기업가가 쓰레기 플라스틱을 기름으로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네요.



이렇게 플라스틱을 기름으로 만들어서 태우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80%로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영문)

http://ourworld.unu.edu/en/plastic-to%20-oil-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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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7 16:43/ 이댓글에댓글달기
  혼토니 스고이~~ 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7 18:09/ 이댓글에댓글달기
  늘 올려주시는 동영상마다 부정적인 댓글을 달게되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 역시 문제점이 많습니다. 플라스틱에서 석유의 가솔린, 디젤같은 성분을 뽑아낸다는것 자체에는 딴지를 걸 필요가 없겠지만

우선 기계가 제대로 동작한다는 가정하에 기계에 들어가는 에너지 대비 얻을 수 있는 석유의 양이라는 측면에서 이건 에너지 절약이 아니라 에너지 낭비라는점입니다. 오히려 지구의 환경을 망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기계의 동작구조가 상당히 허접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온도가 올라가 플라스틱이 기화되서 석유 수증기가 물을 통과하면서 액화된다 이정도인데... 이게 말도 안된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이 3-400도에서 기화가 되나요. 동영상에서는 플라스틱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마구 섞어 넣었는데 플라스틱의 종류마다 녹는점도 틀리고 녹는 방식도 틀리고 녹지 않고 경화되서 부서지는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계동작을 위해서 중간에 뭔가 트릭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거짓입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0-09-09 10:44/
이 기계가 등장한 중점은 아마도 아직 기름에 매달리는 비산유국들이 아닐까요? 에너지 효율이니 하는 것은 그들의 삶 속에서는 무의미할지도 모릅니다. 플라스틱은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죠. 직접 태워서 없애는 것보다 이렇게 기름을 만들어내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서양에 1개, 태평양에 1개 쓰레기로 만들어진 섬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그 심각성은 크다고 볼 수 있죠. 기름이 아닌 전기가 생활 속의 에너지로 바뀐다면 이러한 문제점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거짓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UN과 관련된 것을 봐서는 그렇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7 18: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인생한방님과 같은 생각이 드네요. 플라스틱을 석유로 변환하는데 에너지가 들지않는다면 모를까, 어차피 에너지가 들어가게 된다면 그만큼 손해겠지요...;;

태양열이나 지열 같은 자연에너지를 활용할 방법은 없을라나요...;;
  완전초보ㅜ.ㅜ / 10-09-07 20:53/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엄청기대했다가 댓글보니 아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전 차라리 바닥을 압전으로 바꿔서 전기를 얻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여러가지 문제도 많겠지만... 새로운 에너지도 좋지만 에너지를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도 어떨까 하네요. 예를들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팬 소음을 에너지로 바꿔버린다는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시청자 밖으로 지나가면 다시 에너지로 바꿀수 있게 한다던지... 하지만 아직 현실성이 없죠 ㅎㅎ
  타박상 war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7 23:27/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내용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고
지구를 위해 만들었으면 칭찬해줘야 할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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