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있던 일...
 전차남
 조회 : 2261 , 2010/09/13 23:51

 와우를 하기 위해

 동네 PC방 중에서 시설이 좋은 곳에 갔습니다.

 흡연 비흡연 구역이 확실히 나뉘었을뿐만 아니라

 수백대를 설치한 넓은 공간에도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겨우 자리를 잡아 게임을 시작했는데

 뒷 자리는 여중생이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하고 있질 않나

 또 옆자리는 왠 초글링들이 삼삼오오 모이면서 

 던파하고 서든 을 하고 있더군요

 기가 막힌 가운데 화면을 보니 서로 전번 까고 현피 하자니

 서로 몇 명 데려와서 대판 붙자니...

 성격이 나와 버렸습니다. 근데 웃긴건 주변에선 무반응

 그 초글링들 마침 10시가 가까워서 많이 빠져 나갔는데

 여전히 뻐기는 놈도 있어서 겨우겨우 내 쫓고 

 의외로 점장은 다른 업무때문에 신경 못 썼다고 하고

 조만간 단속 나올때 10시 단속도 중요하지만 연령층에 맞는 지 아닌지 구분도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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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14 1:09/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그런일이비일비재 해서..;;

뭐 유명한 이야기도 있죠 매일 가던 야X사이트 주인장이 중학교 올라간다고 폐쇠한다고-_-;;

인터넷에서 떠도는 음란물이 솔직히 더 문제라고 생각됨;; 너무 구하기 쉬움-!!!
  타박상 war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14 1: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 개념없는 초글링들의 무분별한 피씨방 난입..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ㅜ.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14 5:01/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사실이지요. 뭐든지 적절한 사용과 지도가 필요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때쥐신산 / 10-09-14 13:21/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도 가본지 오래되서...-_-
아이들의 육두문자에 항상 깜짝깜짝 놀란다지요.
자기들은 욕이라고 생각하지 않나봐요.
단지 언어일뿐....
  공익근무요원 / 10-09-14 14:24/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우리가 중학교때 pc방다니던 때를 생각해보시면 저런 상황보면 웃음한번 지으며

넘어가게된다는. 저도 아저씨가 다 됬지만ㅋㅋ 추억이네요 밤 10시.
  겨울이좋아 / 10-09-14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PC방 업주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법을 개정해서 미성년은 너무하고 15세나 18세 이상출입가능하게 제한해야하지않나 싶네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14 17:36/ 이댓글에댓글달기
  재가 초등학교때 pc방이란걸 처음 이용하게 됬는데.. 그때 버디버디, 레인보우 식스, 스타1 등 하면서 pc방을 점령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리니지나 바람 하시던 아저씨 + 고딩들이 생각했던걸 지금 쟤가 어린애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하죠..

이건 뭐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정이나 학교의 교육차원에서 먼저 조금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줘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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