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아무것도 모르고
PB 의 꾐(?)에 빠져서 매달 40만원 변액 보험에 가입하고,
2008년 가장 어려울때
납입을 중지 했고,
그 이후 이리 저리 변액 펀드만 변경하면서 연명하고 있는데,
그나마 본전까지 올라왔네요..
2006년 7월 - 40만원 변액보험 가입 (40만 납입, 실투자 34.8만원, 5.2만원은 사업비 ㅠ_ㅠ)
2008년 11월 - 881만원 (납입 중지 ㅠ_ㅠ) - 실 납부금 1160만
2009년 1월 - 891만원
2010-01 |
10,980,578 원 |
0 원 |
0 원 |
11,721 원 |
10,661,228 원 | 2010년 1월 - 1066만원
2010년 9월 - 1184만원 -> 해약금 (1026만원, 88.52%)
하여간, 해약금은 아직 160만원 손해 이지만,
납부 중지 이후 괜찮은 이익률이라 계속
이리저리 굴러보려 하네요..-0-)y-~ 휴
(계속 납입 중지 상태~)
1184만원 모두 배당주 펀드에 올인 상태인데,
빼야 하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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