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은 죄와도 같다는걸 실감했네요
 BOT입니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71 , 2010/10/16 17:28

외국어를 배워야한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취미가 외산문학책이랑 알아먹지도 못하는 기술서적 보는것인데

 

읽지를 못하겠더군요;

 

외산문학책은 번역하는 사람들이 번역을 해주기 때문에 번역본을 찾다보면 편하게 읽을수야있지만

 

기술서적은 원서로 밖에 존재하질 않으니 읽지를 못하겠습니다;

 

누나가 공대생이라 누나의 기술서적을 한번 슬쩍열어봤는데

 

아, 읽을수는 있어도 해석을 못하겠구나 -

 

답답하네요

 

이 상태로 대학교를 간다면 어떻게될지 끔찍합니다

 

영어 독어 일어 위주로 공부를 좀 해놔야겠어요

 

에효

 

무식한게 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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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6 17:37/ 이댓글에댓글달기
  원서 읽을 정도의 영어 실력은 그닥 어렵지않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계속 보다보면 아주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원서로 공부잘하는 사람들도 막상 외국인만나면 말한마디 못한경우가 수두룩한것처럼, 전공서적의 원서를 읽는것과 외국어 능력은 약간 다릅니다

무엇이든 가장 중요한것은 '익숙해지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6 21: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1학년, 2학년 때 전공학과 교재에 한자가 잔뜩 있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한자를 찾느라 시간을 들여서 고작 한쪽 읽는 데 30분 이상 걸리던 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한 달 정도 그렇게 고생하다 보니 한자가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읽는 게 꽤 수월해졌는데 요즘은 아예 한자가 없는 교재도 많으니 기분이 씁쓸하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6 21:48/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서적은 일단 거부감만 덜어내면 쉬운 편입니다. 문체도 건조하고 묘사도 단순한지라...그나저나 공대생 누님 ㄷㄷ;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7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나 전자 쪽의 원서들은 오히려 쉬운 편이지요. 프로그래밍 기술 쪽은 최근 복잡한 개념들이 많이 생겨서 그 개념들을 이해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문장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영어를 잘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읽고 쓸 수 있다면 그만큼 정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니까요.

독일어나 일본어는... 글쎄요...;; 전 개인적으로 일본어는 조금 했었습니다만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딱히 일본어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는 않더군요. 독일어는 아예 찾아볼 생각도 안했었고요...^^;;
  때쥐신산 / 10-10-18 9:13/ 이댓글에댓글달기
  뭐든 외국어를 한다는것은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써먹을 한번....을 위해서 사람을 줄세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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