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 중에 한분~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85 , 2010/10/18 10:54

친척분 중에 한분이

작은 회사의 사장이신데,

 

애들 2명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네요..(고2,중3)

근데, 유학비가 꽤 부담이 되는 금액이더군요..

 

2명 합해서 67,000달러/년

 

이 정도 금액의 교육 투자라면

절대 국내로 다시 들어와서는 손익이 맞지 않고

미국에서 결혼하고 거주를 하면 그나마 손익이 맞을듯 한데,

문제는 대학생이 아닌 아직도 중3, 고2라는 상황..

 

형수님과도 얘기를 나누어 봤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고심이 많으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하려는 의지와 목표가 있다면

돕겠지만(최소 교육비 지원 정도? 물론 국내에서 고교졸업을 하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차라리 그돈 모아서

나중에 상가/공장 부지 임대라도 사서 주는게

최선이 아닐지?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8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 성격/능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고2정도에 보내서 1년 어학교육 좀 받아서 대학 입학하는게 그나마 경제적으로 가장 저렴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고2정도되면 생활도 일부는 혼자할수있으니 체류비용도 좀 작아지고..

그래도 역시 돈 나가는건 무시하지 못하죠.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민에게 주는 혜택을 외국인들에게 철저하게 받아내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한국은 정반대로 이상한 나라지만...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8 11:3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렸을때 외국에 애들을 내보내서 공부시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저라면 영어 공부를 위해서 대학교 다닐 정도에 어학연수 정도로 몇년 보내면 모를까, 어렸을때 부터 외국에 내보내는 것은 아니다 싶은데 말입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8 11:51/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제적으로 무엇이 났냐 그렇지않느냐보다, 아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이 원하고,,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 아무리 돈이 많이들더라도 지원해줘야하는것이 맞고, 그렇지않고 부모의욕심때문이라고 한다면 그럴필요가 없겠지요

본인이 스스로필요해 조기유학을 가는사람이몇이나 있을까요? 아무리 산해진미라도 본인이 먹고싶어야 그게 산해진미이지, 배부른 상태에서는 산해진미도 의미가 없습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8 1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정 부모의 욕심때문이라고 한다해도 본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본인이 판단할수있도록 정보를 충분하게 주고 배려하고 본인의 결정에 따라야합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18 14:53/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인의 의지와 목표가 가장 중요한데..
애가 과학자 되고 싶다하면,
과학자 <- 박사학위 <- 석사학위(대학원) <- 대학교 <- 고등학교 <- 중학교 <- 초등학교 <- 유치원...
역으로 내려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설명하면 잘 이해하더군요^^
막연히 공부해라는 아닌듯~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