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본체 두대를 팔아 해치운 장삿꾼이 되었었는데 칼네브 cpu 하나를 발견하고 또 구입을 했습니다
여태까지 거쳐간 cpu중 제일 애정이 가는 cpu라서..ㅎㅎ
변신되고 오버 쉽고...ㅋ
하드도 여유분이 하나 있고 그래픽도 5770 굴러 다니는게 있어서 나머지를 또 최저가를 알아보고 쥐마켓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일어나보니 가격을 잘못 올렸다고 삼성 dvd멀티 판매 취소 문자가 와 있더군요
부리나케 추가금 넣고 내일 조립이나 또 해보자 했는데 같은 업체에서 델타 파워와 김일백 케이스는 배송이 되었는데 dvd멀티는 쥐마켓에서 입금 확인이 늦어 오늘 발송이 안되었더군요
오후 2시 13분에 입금했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분이 급다운중입니다
요즘 저희집은 아빠는 컴퓨터 조립에 빠져 있고 둘째는 건담 조립에 빠져 있답니다
이번 중간 고사도 올백을 받아서 내일 또 5만원짜리 건담이 옵니다
둘째한테 매일 내기에 져서 거지 아빠가 될 지경입니다
어릴때 첫째가 저를 닮아갈줄 알았는데 둘째가 저를 닮아 가네요
그림 그리는거 하며 뭘 만드는거 좋아하는거까지...
커서 그림 그리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로봇 같은거 사달라고 아버지한테 함부로 말도 못 꺼낼 정도였는데 ...
그래서 둘째가 사달라면 조립하고 만드는건 웬만하면 사주는 편입니다
주로 공부 내기를 통해서 털리는 편이지만요...ㅎㅎ
내일은 둘째만 건담 조립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제 부품들이 모두 도착하는건 이틀후나 될테니...ㅜㅜ
아마도 조립이 끝나면 보드하고 5770은 장터로 쫓아내보내고 그 돈으로 ssd나 한번 넘볼 생각입니다
마눌님 눈치가 심상치 않아서 이제 갖고 있는거 갖고 굴려야 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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