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 컴퓨터 조립하는 취미는 그만 둬야 겠습니다
 귀챠니즘 대마왕
 조회 : 2379 , 2010/10/20 16:01

새 작품 들어갈때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울적할때도 많아 그럴때면 컴퓨터 부품을 사재기하다가 어느 정도 모이면 조립을 하곤 했습니다

40살 넘어가니 사회인 야구도 안 시켜주고해서 컴 조립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스트레스 풀기보다는 유체 이탈이라고 해야 할까 잠시 다른곳에 정신을 떠나 보내는 심정으로...ㅎㅎ

그러다가 마누라 눈치가 보일때면 장터에 내다 팔곤 했더니 어느 순간 단골이 생겨 버림...ㅜㅜ

분명이 제일 먼저 연락 온 사람한테 판매를 했는데 세번째 구입을 한다는군요..

저한테만...ㅡㅡ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이제 그만 해야 할듯 합니다

 

우리 둘째가 이번에 고른  건담 시리즈의 검정색 로봇은 크기는 한데 벌써 날개 부위가 부러졌답니다

급히 접착제 사다가 붙혀 주었는데 우리 둘째 왈..

 

"악당 로봇이라서 잘 부서 지나봐요....."

 

라는군요...

 

5만원의 거금이 들어간 로봇이지만 지구는 지켜져야 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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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20 17:49/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사람에게만 세번째... 그정도면 정말 단골인데요....^^;;
귀챠니즘 대마왕 / 10-10-20 20:45/
분명히 댓글이나 쪽지를 보낸 분중 첫번째 분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러더군요...ㅡㅡ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20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단골이란 좋죠..
부업으로 하면 어떨지요?
귀챠니즘 대마왕 / 10-10-20 20:45/
손해 보는 부업인데요...ㅜㅜ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20 23:23/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3번이면 단골이네요 ㅎㅎㅎ 저도 장사 많이 하곤 했는데^^ 저도 요즘 다른 취미를 가져볼까 합니다. 한때 손을 댓다가 끊은 사진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전에는 누굴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 일상을 찍어 보고 싶어요~ 주제는 내 일상^^
귀챠니즘 대마왕 / 10-10-21 1:38/
저도 사진 찍는거 끊은지 오래 되었네요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뒤부터인듯 하네요
제 청춘도 그렇게 가버린듯...ㅠ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20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 우리편보다 적이 많잖니... 잘 부서지기라도 해야 우리편이 맞설 수 있지..." ㅎ

이제 귀차니즘 대마왕님 물품 구입하면 줄부터 서면 되는건가요? ;
블랙 하드 탐났는데 ㅋㅋㅋ
귀챠니즘 대마왕 / 10-10-21 1:37/
블랙하드는 자료들때문에 찡박아 두고 그외 것들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중입니다...ㅠㅠ
  때쥐신산 / 10-10-21 16:41/ 이댓글에댓글달기
  건담시리즈들은 악당들이 더 튼튼하게 생긴것으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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