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작품 들어갈때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울적할때도 많아 그럴때면 컴퓨터 부품을 사재기하다가 어느 정도 모이면 조립을 하곤 했습니다
40살 넘어가니 사회인 야구도 안 시켜주고해서 컴 조립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스트레스 풀기보다는 유체 이탈이라고 해야 할까 잠시 다른곳에 정신을 떠나 보내는 심정으로...ㅎㅎ
그러다가 마누라 눈치가 보일때면 장터에 내다 팔곤 했더니 어느 순간 단골이 생겨 버림...ㅜㅜ
분명이 제일 먼저 연락 온 사람한테 판매를 했는데 세번째 구입을 한다는군요..
저한테만...ㅡㅡ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이제 그만 해야 할듯 합니다
우리 둘째가 이번에 고른 건담 시리즈의 검정색 로봇은 크기는 한데 벌써 날개 부위가 부러졌답니다
급히 접착제 사다가 붙혀 주었는데 우리 둘째 왈..
"악당 로봇이라서 잘 부서 지나봐요....."
라는군요...
5만원의 거금이 들어간 로봇이지만 지구는 지켜져야 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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