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피아노를 계속 시켜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귀챠니즘 대마왕
 조회 : 2237 , 2010/10/31 20:22

원래는 음악 공부나 보탬이 될까해서 보낸건데 지금 체르닌지 뭔지 30번이라네요

올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진도가 무쟈게 빠르답니다

집에 피아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느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제가 데리고 다니며 같이 드럼이나 배우려고 했었는데...

고운 피아노 소리가 나서 선생님들이 다 나와서 보면 울 둘째라는군요

원장 선생님이 레슨비 안 받고도 가르치고 싶다고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지금 아홉살인데 일곱살때 한자 선생님도 그런 말씀을 하셔서 결국 1년을 더 배우다가 한자 5급까지만 따게하고 관두게 한적이 있긴 한데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하는건 저나 와이프나 반대입니다

그냥 이것 저것 경험을 많이 하게 하고 싶어서 내년부터는 기타도 배우게 하고 드럼도 배우게 하려고 했는데...

12월 28일 학원에서 무슨 연주회를 한다는데 한번 가서 들어 보고 결정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31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해주는게 좋겠어요.
그중에서 정말 본인이 소질이 탁월하거나 즐거워 하는게 명확해 질때까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31 21:05/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능이 많은 아이네요. 아직 어리니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0-31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아노를 잘 치면 20대에 가서 여친만들기에 유리하다는 말도 있죠.. =_=a;;;

대마왕님 둘째는 할 줄 아는데 많아 부럽습니다. ;;;

전 할 줄 아는게 별로 없.... ;;;;;;;
  때쥐신산 / 10-11-01 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능이 정말 많은 아이군요.
언어영역하고 예능영역하고는 전혀...다른 뇌를 쓰느데 -_-;;
부럽사옵니다.
체르니면 잘치는건데..-_-;;
국내에서는 피아노로 밥먹고 살기는 쉽지않기때문에 반대하시는것 일수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죠 ^^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8:59/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디지털피아노도 클래식 피아노의 터치감이랑 거의 같으면서
싼 제품도 많더군요. 카시오/야마하~
주말에 코스트코 가니 86만원짜리 디지털피아노인데 괜찮던데요. 의자/설치비 포함으로~
141 모델이었덩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