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 구입했네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46 , 2010/11/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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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을 위해

1.7만원짜리

거액의 불도저를 구입했습니다.

 

소리도 나고, 앞으로도 가고..

근데 애들이 금방 질리는 단점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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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쿨링3쿨림 / 10-11-01 20:19/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에 하나 누가 기부를 ~ ㅋㅋ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순간 그 불도져가 엠디에서 나온 불도져인가 하는 생각도 ㅋㅋㅋ 잼있겠네요~ㅋ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1:4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전 CPU 말하는 줄 ;ㅁ;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2: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CPU 말씀하시는 줄 알았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2:19/ 이댓글에댓글달기
  fish = fish + 1;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불도져라고 해서 '아직 나오지도 않은 프로세서인데'라고 생각하며 클릭했습니다...;;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1 23:21/ 이댓글에댓글달기
  1박 2일 이수근의 그 신들린듯한 낚시 .....
  귀챠니즘 대마왕 / 10-11-02 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케이스인줄 알았다는...ㅎㅎ
  때쥐신산 / 10-11-02 9:4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케이스라고 ^^;;
운전사 얼굴이 장난 아닌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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