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북두의권"을 봤습니다.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59 , 2010/11/05 15:26

1990년 고딩때
슬램덩크과 같이 본
북두의 권(30권짜리)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는데..

각 인물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타이거 형제들 말고는 별로 아는게 없었는데,
타이거의 형제들은 배다른 형제들(의형제?)이었고,
타이거의 같은 핏줄 형제는 딱 1명 나오는군요..

마지막이 약간 서운하고
주인공 빼고 모두 죽는 스토리 (남자들은 대부분 객사~)
라 약간 찜찜하지만..

그래도 역시 명불허전..

"넌 3초 후에 죽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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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5 15:40/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넌 이미 죽어있다. 명대사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5 21:16/ 이댓글에댓글달기
  2화에서 등장했던 노인의 오늘보다는 내일이 중요하다는 대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나중에 정식 발매된 '북두의 권'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식판을 먼저 읽어봤던 터라 옛날에 발간된 책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타이거'로 변경된 것을 알게 되자 뭐라고 형용하기 힘든 감정을 느꼈었습니다. 그 당시 일본 문화에 대한 제재가 있었으니 감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참 서글프더군요.

슬램 덩크도 비슷한 경우지만 번역 수준이 좋고 등장인물들 이름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터라 그쪽은 오히려 호감이 느껴지니 역시 어느 분야나 좋은 예와 나쁜 예가 있는 듯 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2:08/ 이댓글에댓글달기
  북두의 권... 한때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나중에 한번에 몰아서 보고나니 스토리가 참 일관성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6 21:29/ 이댓글에댓글달기
  감명깊은 대사는 "아다다다다다다다다다......" 아니던가요?
  전차남 / 10-11-08 0:14/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는 형을 이기는 걸로 끝낼려고 했는데 인기가 좋아서 연장을 했다가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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