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사갈 집 알아보는중~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83 , 2010/11/08 10:09

지금 원당역의 집에서
추후 애들 학교와 생활 환경등등을 고려해서
다음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네요.

전세끼고 매입해 두고,
이사 갈 수도 있고,
계속 임대를 놓을수도 있고..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동작구 본동의 (9호선 노들역 근처)
신동아와 윈츠리버라는 아파트를 보고 있는데..

소형단지(270가구?)이면서 계단식 20평대냐? (2004년 입주)
대형단지(770가구?)이면서 더 작은 복도시 18평대냐? (1993년 입주)
를 고심하고 있네요..

둘다 가격은 2.6~3.3억 정도..

실거주와 안락함을 원하면 소형 최신단지가
미래를 생각하면 대형 오래된 단지가 좋을듯 한데..
문제는 대형 단지의 용적률이 이미 238% 정도 한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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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8 14:1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들이 있다면... 복도식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표~~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9:50/
복도식은 기본적으로 도선생이 들어오기 쉬운 구조이고(복도 창),
베란다가 한쪽만 있어 집안 이 좁고, 부엌의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집들이 닭장과 같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넓은 공간이 적어 진동의 소음에 좀 강하기는 하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8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라면 소형단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만...;; 미래를 본다고 해도 대형 단지의 용적률이 이미 높은 상태이니 별 의미 없지않을까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9:52/
재건축보다는 추후 주변의 재개발에 의한 환경 개선이나 위치가 핵심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도 역시 언덕위의 집..
  때쥐신산 / 10-11-09 8:36/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용적율의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일본이나 호주처럼 주택의 의미로 전환될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아파트는 싫어요 -_-;;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9:56/
- 일본의 도쿄보다 우리나라 서울의 인구밀도가 3배나 높은 건 아시나요?^^
- 아무리 뭐라해도 좋은 위치의 부동산은 서로 들어가려합니다. 그게 시세를 만들죠. 서울 시내에 빈집이 남아 돌면 실거주 개념으로 그때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매매차익은 별로 겠지만, 아직도 서울 시내 집을 서로 들어가려는 것은 변하지 않은 상태라.. 애 낳고, 애들 학교 보내 보시면 알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지방대보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선호하는 지와 비슷하려나?
- 단독이나 다가구의 경우 관리가 어렵고, 편의 시설 구비가 힘들지만, 아파트는 그런 문제점을 모두 해결한 스타일로 우리나라 아파트는 발전(?)하고 있지 않나합니다. 물론 땅 가격 상승으로 경제성을 맞추다 보니 아파트만 발전 한 걸지도?
때쥐신산 / 10-11-09 10:10/
아...제가 부정적인 댓글을 단게 아니랍니다.
인구밀도 이런부분을 생각안하는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주택에대한 성향(?)이 바뀌지 않는가...하는겁니다. 어느나라든 부자가 아파트에 사는경우는 흔치 않으니까요. 제가 토목을 해서그런가...보통 아파트의 수명을 20~30년이라 생각할때 나중에 이 어마어마한 콘크리트 덩어리들을 어쩔생각인지. 또한 저희같은 회사들도 이미 15층 이상의 고층에는 특별한 서울시내 노른자위가 아닌이상 선호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네요.
은마처럼 오래되도 집값을 유지하는곳이 있는반면 강북의 일부 아파트처럼 중고층에 노후된 아파트가 과연 10년후에 가격을 유지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부정적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폰생폰사님도 두분의 자녀를 두셨지만 저처럼 없거나 한분 가정도 많다는거..
때쥐신산 / 10-11-09 10:16/
앞으로 점점 인구가 줄어든다는건 명확하다는거.
물론 그때도 가진분들이 많이 가졌을꺼라는거.
우리 2세들 세대에는 부동산이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지금보다는 확실히 못하다는거.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경기도내 아파트살고 서울 아파트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1인일 뿐이니까요 ^^

솔직히 얘기하자면 서울시내 아파트로 가기보다는 작아도 작은 마당있는 단독주택을 희망한다는거. ^^

꼭 모든것을 알아야 하는건 아니라는거 ^^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18:41/
- 외국의 아파트와 우리나라의 아파트는 환경이나 거주하는 사람들이 전혀 다르지 않나 하네요. 또한, 아파트는 좁은 땅에 돈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파트라는 외국의 환경이라면, 우리나라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다르지 않을까 하네요.^^
- 서울 중심에 단독으로 사는 것 보다 아파트로 내부 편의성을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살수 있도록 발전한게 우리나라의 아파트 문화가 아닌가 하네요. 당연히 단독에 마당있는 집을 갖고 싶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니..
- 왜 거의 왠만한 회사들이 서울시내 노른자위 땅을 선호하는지는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실듯 한데요.^^
- 아파트 건물의 감가상각보다 토지의 가격 상승이 더 높다면? 2가지를 합한게 물가를 못 따라가면 가격이 하락할듯 합니다.
- 자녀가 없이 혼자, 아니면 애없는 부부들도 있지만, 다가구,복도식 소형, 계단식 소형, 계단식 중대형순으로 살아보면 다시 작은 집으로 가서 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단독, 단가구,소형계단,중형계단식 모두 살아봤지만, 쉽사리 가족들에게 지금보다 더 작은집으로 이사가자는 말을 못 하겠더군요. 중대형 차 몰다가 경차 몰라고 하면 무지불편한 것과 비슷할지도^^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18:47/
- 인구감소 관련해서도, 현재 국내에서 인구감소가 가장 빠른 대도시는 부산으로 알고 있는데, 그곳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 감소 중이냐 통계청 자료를 보면 절대 그렇지가 않죠. 단순히 인구감소하니 부동산도 하락한다는 말은 맞지 않을듯 하네요.워낙 부동산 가격산정의 요인이 많은게 현실인지라.. 대신, 국내 상황에서는 지역적인 양극화가 훨씬 심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인기 있는 곳으로 (서울) 사람들은 더욱 몰리고, 인기 없는 곳은 더욱 사람들과 직장이 없어지고..
- 어느 분이든 작은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을 선호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집을 갖기 위해 서울시내에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지, 대체 주택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경제적인게 무엇인지에 의해 아파트가 선택되어 진게 아닌가하네요.
- 관리가 어렵고, 손도 많이 가고 환금성도 어려운 단독이 좋은지, 관리도 관리사무소에서 주기적으로 하고, 환금성도 부동산 중에 가장 용이하고, 서울시내에 단독보다 훨씬 공급량도 많은 아파트가 좋은지..현실을 파악해서 사람들이 판단하지 않을까 합니다.
때쥐신산 / 10-11-09 21:52/
물론 국내와 외국과는 맞지않는 관계가 있습니다만. 결론은 아파트는 적은땅에 많은 사람을 살게하기위해 지은 목적의 건물이란것은 동일합니다.
현재의 아파트가 수명을 다해갈때 그가격을 할수있느냐? 그것은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거죠. 그래서 조심스레 예측하는것을 쓴겁니다.
말씀처럼 지역적인 양극화는 미래에는 부익부 빈익빈이 너무 심해지겠죠.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20~30년된 아파트가 많으냐?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아파트들의 노화는 이제 시작이죠. 통계청의 발표들은 지금까지는 사실 오른것만을 반영했을뿐 노화에 대한 통계들은 차차 나올꺼라는 생각입니다.
  때쥐신산 / 10-11-09 10: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그리고 윗글에 없었는데...자제분이 두분인데..20평 이하는 실거주하기엔 너무 좁지 않을까요 -_-?? 하긴...저희 부모님 세대에서는 사실 잘만 사셨습니다만 ^^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18:48/
20~30평은 실제 모두 방이 3개라서, 애들 잠자는 방, 공부방, 안방 으로 쓰면 여유가 없더군요.
그나마 계단식이라면 기타 물건을 모두 베란다에 놓을수 있지만..복도식이라면 더더욱 공간이 없죠.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1-09 22:0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제가 노량진 근처에 사는데요^^ 조용하고 공원 많고 살긴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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